불체자중에 제일 심각한 것은 이슬람 신자들이다 흔한 안티기독교는 이슬람의 폐해에 대해서 오십보백보다 그러는데 엄연히 차이가 있다.
'이슬람'은 국가의 법'자체를 무시하는 풍토가 있다, 그래서 자국에서도 '명예살인'을 하거나 시집도 안간 딸이 연예를 하면 가차없이 아비가 딸의 목을 밴다.
그 국가에서 금지를 하여도 이슬람 율법의 따라 법 보다 상위의 개념이기 때문에 염산테러,여성 코 자르기,목배기 교수형, 채찍 가하기는 조리돌리기 같은게 횡횡하고, 경찰은 그것을 수수방관을 하며 오히려 마을에서 신앙심 깊다 소문이 난다.
인간이 만든 '법률'을 아예 그들에겐 거추장 스러우며 법'이라는 것은 '이슬람 율법'만 있으면 된다 생각이다
'정교분리'가 안된 국가의 무서움이란 "신학자의 종교적 해석의 따라 개인의 한사람 목숨이 좌지우지한다"것에서 율법주의는 개인의 자유나 생명권 사회에 최악이다.
이슬람 '근본주의' 자들은 그들은 경건성을 중시하며 신'즉 그들의 "알라"에게 복종 하지만 "알라"신의 말로기록된 "코란"도 모호한 이야기가 있어 때때로 개인의 종교적 철학에 의하여 해석을 한다.
"개신교"들 성경도 사이비들 같은 경우 자기 입맛에 맞게 교리를 설파하고 신도를 속이고 재산을 갈취하거나 강간을 하고 부를 축적한다.
그러나 개신교의 문제는 그 이런 일이 일어나면 사회적 심각성과 파장이 더해지고 사람들이 안티기독교가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며 본인 가해자는 법적 제재를 받고 사기죄로 감옥으로 직행한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안티 기독교'같은 게 원천적으로 있을수 없으며 사회적 심각성을 설파할 신과 인간의 가치를 나누고 휴머니즘한 관점에서 생각할 여유로운 사회 문화적 풍토가 없다.
언론에서 종교적 문제를 다루면 '개신교'인들 같은 경우 무슨 ~? 무슨 교회 사기...신도 농락이라고 소문 나지만 이슬람 세계에서는 사로가 각자 개신교의 목사나 교주처럼 행동 하기에 종교적 책임감과 죄책감이 덜하거나 전무하다.
특히 그들은 '십자군'의 침략을 이야기 하면서 수탈당해서 이모양 이꼴이라 생각한다 타도 유럽이라 말한다
유럽의 철학에서 보자면 솔직하게 모든 철학과 과학은 페르시아 사람들에게서 나온 것이다'솔직하게 밝히고있다.
그런데 왜? 이슬람 국가에서는 찬란한 건축물과 예술적 그림들 그리고 '철학'과 '과학'이 왜 정지됬나?
그들 높은 '모스크' 사원에는 그림 한점없다...벽면이 회색이다.
"도올 김용옥은 기독교는 천박하다 예수 그림을 걸고 예배 드린다 진정한 종교는 상징이 없다 그림이 없는것이 참된 종교다 했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은 "인본주의"적이지 못한 것이다 종교가 상징성을 내포 한다는 것은 그것은 신본주의에서 인본주의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보자! 예수 그리스도 그림에 예수만 있나? 제자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려저 있다.
기독교의 문화는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이어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슬람을 보면 그들은 신'을 저 높은 곳에 위치하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하고 신'을위해 경배드려야 한다 개인의 가치나 자유는 없다'라는 식이다.
그러기에 xx 테러있는 것이다 인간이 무서운 것은 종교적 피안으로 현실을 타파 하려할때 인간은 사랑이 아닌 폭력을 하게된다'에서 그들은 서양제국주의 침략에 맞서는 '지하드'라 선전하며
훗날 자국의 인재가 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AK 47 소총을 쥐어주며 '알라 아크바르!하며 외친다...이들에겐 미래란 없다.
중동 무슬림들이 한국의 많이 있는것으로 안다...그들은 오히려 한국 사람을 얍잡아 본다.
그들의 종교적 시선엔 '유교'나 '불교'는 사이비 이단 알라를 믿지 않는자들은 "돼지"들이다 한다 그들의 속내엔 한국인들은 돼지들이고 '짐승이다.
특히 한국인은 돼지 고기를 먹는데 이슬람 율법에는 돼지 고기를 더럽기 때문에 먹는 사람과 만나지도 말라'쓰여저있다.
또한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남자는 언제든 '강간'할수 있으며 옷을 그렇게입으면 남자를 유혹 했기때문에 여자가 책임을 저야 한다는게 이슬람의 문화이다.
또 우리는 '문화상대주의'라 목에 핏대세워 말하며 문화는 존중되어야 한다 설레발 치지만 언젠가 "임신한 한국인 아내가 순대가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파키스탄 남편이 아내를 눈팅이 밤탱이"를 만들어 놓은 경우가 있었다.
문화상대주의는 상대적인 것을 서로 인정하지만 한쪽의 문화상대주의를 주장하며, 다른 한쪽은 우리문화를 존중해달라 읍소하면서 "한국 문화를 인정 안한다"이것이 먼? 시츄레이션인가?
중동 불법체류자들의 한국 여자 임신시키 그리고 결혼한후 모국에서 아내 첩데려오기 같은 소식을 접할때마다
기분 나쁜 나그네가 안방 빌려달라 하면서 술상과 여자 불러달라고 하는 경우인거 같아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