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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러시아가 우리를 압박한다구요?
안된일이지만 신경도 안쓸겁니다 중국하고 러시아는 지금 서로를 견제하는거에요 북한을이용해서
남한에 미국이 개입을안한다면, 좋다고 중국이랑 러시아가 치고내려올겁니다. 북한을 앞세워서
미리약속해놓고 갈라먹겟죠 전라도 중국 경상도 러시아 이러케
원래 국제정치는 냉정하고 니편 내편이 없는겁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을 이용해 한발 걸치려고 하는것과 미국 일본이 한국뒤에서 이것저것 깨작깨작 거리는거, 도찐개찐이고,
통일을 바란다고 하면서도, 분단국가로서 무기도 팔아먹을수 있고, 이이제이로 서로 견제시키며 줄다리기
하는걸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니까요.
게다가, 하느님은 바쁘십니다.-.-; 그런 소원은 들어주실리가 만무하죠..
조선반도에는 물보다는 석유가 많았다.
조선의 산과 들에는 석유가 넘쳐흐렀다.
조선의 국토에는 온통 석유냄새가 진동했다.
조선의 주택 앞마당에 땅을 파면,우물보다는 석유가 채굴되었다.
조선의 강과 계곡에는 온통 석유가 흐르고,동해(일본해)와 서해(황해)바다에는 석유가 쌓여있었다.
조선의 주택은 나무(木)보다는 석유를 사용하고 난방과 음식조리를 하였다.
서양과 일본이 석탄을 이용하여 산업혁명을 발전시켰지만,조선은 석유를 정제한 가솔린과 경유를 사용하여 이미 승용차를 타고 다녔을 정도로 우수한 기술자들이 즐비했고 과학기술도 고도로 발달했다.
그러나 일본의 해적과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의 우수한 과학기술자와 석유를 모두 약탈하고 납치했다.조선의 토지에는 물을 주입하고,그 자리에는 나무를 의무적으로 심었다.
일본은 조선의 석유를 중국과 미국,영국에 수출하고,그 돈을 기반으로 메이지유신에 성공하고 대동아전쟁을 일으켰다.조선에서 수입한 석유는 미국은 조선의 석유를 자국의 영토(주로 텍사스와 알라스카)에,영국은 자국의 식민지였던 아프리카와 중동지방에,중국은 신장(위구르지역)에 대량으로 매장시켰다.이것을 오늘날까지 사용할 정도 너무나 많은 석유가 조선반도에 있었다
그리고 일제가 조선병합후, 이러한 사실들을 모두 소각했다.,
종전후 조선인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일본본토에 일본석유회사를 창립하였다.
이들 창업주들은 조선인이지만,사실이 공개될 경우 암살될 우려가 높아..비밀로 하고 있다.
이들 창업주들의 집무실과 사택에는 `김치와 마늘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