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돌담길>
일부는 나오지만..대부분의 사극에서 조선시대에 관해서 돌담이나 돌담길에 관한 모습이 나오지 않습니다. 돌담이나 돌담길은...도시, 마을 할 것 없이 조선의 기본적인 풍경입니다.
아직도 친일적인 성향이 많이 남아있는지... 일본의 거리처럼..골목에 바로 접한 집의 모습이 조선시대의 모습처럼 표현되더군요.
비용적 측면으로 세트장을 그냥 집만 짓는 모습에 민속촌의 초가집과 거리 풍경을 일반적 조선 시대의 모습마냥 말합니다.
제주도에서는 지리적인 특성상 돌담길문화가 상당히 발전했는데..돌담길을 '올레'라고 칭합니다. 도시와 마을의 차이를 이것의 길이로 설명하죠
추가 사진과 설명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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