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때 몽골군 침략으로 많은 컵탈 강간으로 그들의 씨가 엄청 섞였을거라 생각됩니다.
동물이나 인간이나 약탈자들의 법칙이죠. 종족을 퍼뜨리는 자연의 법칙.
그래서 생김새나 몽골반점등이 흡사하죠.
유전적으로 거의 반 형제의 민족으로 봐야할까요?
2차대전말 러시아군들이 거의 대부분의 독일여성들을 강간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대부눈 독일인들은 러시아의 혼혈이라 보여지는데
독일같은 서양에선 어떤식으로 얘기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족학적으로 어떤식으로 평가할지 독일인들은 아리아인들이란 자부심이 강한 민족이라 알고있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