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유전자 한국인과 같고 중국인과 디르다 ---> 우리나라 동남아화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지금 급속도 광속도로 진행 중) 중국 북부의 사람들이 고구려와 유전자가 제일 비슷해집니다. 아니..고구려 백제 신라와 유전자 모두와 제일 비슷해집니다. 이 나라 영토를 탐내고 있는 짱개들은 훌륭한 명분을 가지게됩니다. 동남아 매매혼자 조장자는 중국 동북공정에 최대 협력자들입니다.
친일파들, "조선의 민족주의자들은 인류 평화를 교란하는 패스트들이다."
다문화주의자들, "민족주의는 다문화시대에 인종차별을 유발하여 사회 화합을 저해하는 시대착오적인 신념이다."
정말 닮지 않았습니까?
이 뿐이 아닙니다.
친일파들과 다문화주의자들은 역사관마저 흡사합니다.
요즘 다문화주의자들 입에서 자주 들리는 삼국이족설과 고조선부터 조선까지의 우리 역사의 국가들이 다 상관없는 단절된 역사라는 주장, 그리고 어느시점 이전까지는 그 모든 국가들을 이룬 민족이 다 다른 민족이었다는 주장까지...
이건 이미 일제시대 식민사관에서 이미 주장했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21세기에 와서 이제는 이 주장을 다문화주의자들이 똑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거 정말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분명 둘 사이에 어떤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