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기와집 많았습니다.
굿잡스 님이 하신 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와도 많았지만, 서민들이 주로 주거하던 집은 기와가 아닌 초가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 많이 벌은 상인이나 농민도 기와집 살았을 수 있습니다.
초가는 부끄러운 역사입니까...
전 아닌데요.
조선이 고층건물을 만들지 않고 검소한 분위기 덕분에 높은 지위에 계셨던 분들도 초가살이를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 tv에서 청백리에 대한 이야기도 하더군요. 도성 안에 지체높은 분들이 많으니 기와집이 많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초가가 일반인에게 보편화된 주거 형태라는 겁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 이야기 하는데. 범위는 점점 넓어져 신라니 고려니 그런 이야기나 일본 이야기는 왜 그렇게 함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조선 후기를 보자는 이야깁니다.
가까운 민속촌이나 한 번 다녀오세요.
http://www.sunchonnet.com/news/view.asp?s=20&seq=7675
http://cafe.daum.net/tourbloger/QK8I/949?q=%C1%B6%BC%B1%BD%C3%B4%EB%20%C3%CA%B0%A1%C1%FD
http://www.kseattle.com/index.php?document_srl=1011746&mid=fre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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