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는 아닌데 제가보기엔 명확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한건데 그것 가지고 부정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나서부터 역사적 토론과 탐구를 그만두게 되었죠. 그 때 부터 생각한게 어떻게하면 진실을 찾고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을지만 생각...
저는 토론 할때 아주 세세한것 하나하나 엄청 따져가면서 하는 편인데 기본적으로 말로 하는 토론에도 한계가 있지만 글로 하는 토론도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함.
내용을 넣으면 답을 알아서 찾아주는 일종의 프로그램(시스템)이 필요한데
그거 할려면 결국 창업을 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문제는 구상은 내가 해도 프로그램으로 만들려면 프로그래머가 필요한데 어디서 구할지 감도 안잡힌다는점...
가장중요한건 우선 졸업부터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