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입니다. (2009년)
Countries by Number of Plastic Surgeons (Top 25)
(A) Rank (B) Plastic Surgeons (C) Percent of Total Plastic Surgeons (D) Percent of Total Procedures
(A) (B) (C) (D)
1 United States 5,700 18.5% 17.5%
2 China* 4,250* 13.8% 12.7%
3 Brazil 3,824 12.4% 14.3%
4 India 2,000 6.5% 5.2%
5 Mexico 1,518 4.9% 4.8%
6 Japan 1,438 4.7% 4.3%
7 Korea, South 1,277 4.1% 3.8%
8 Germany 863 2.8% 3.0%
9 Turkey 700 2.3% 2.0%
10 Spain 567 1.8% 1.9%
11 Argentina 517 1.7% 1.7%
12 Russia 515 1.7% 2.0%
13 Italy 500 1.6% 2.0%
14 France 464 1.5% 1.7%
15 Canada 425 1.4% 1.3%
16 Taiwan 361 1.2% 1.1%
17 United Kingdom 274 0.9% 1.1%
18 Colombia 271 0.9% 1.1%
19 Greece 270 0.9% 0.6%
20 Thailand 265 0.9% 0.8%
21 Australia 234 0.8% 0.8%
22 Venezuela 228 0.7% 1.0%
23 Saudi Arabia 226 0.7% 0.7%
24 Netherlands 214 0.7% 0.4%
25 Portugal 200 0.6% 0.7%
*The China figure is an estimate based on secondary sources.
(A)는 보시다시피 랭킹이고 (B)는 총 성형외과의의 수를 나타냅니다. (C)와 (D)는 전세계에서 해당 국가의 성형외과의사와 미용성형수술 건수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일본의 순위가 한국보다 조금 더 앞서있는데 일본국민이 한국국민보다 두배 이상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민당 성형수술 건수의 비율은 우리가 현저히 높다는 말이 되겠네요.
하지만 또 정확히 집계된 것은 아니지만 한국으로 성형수술을 하러 찾아오는 외국인이 매우 많다고 알려진 바 있으니 결국 일본이나 우리나 거기서 거기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혐한들이 씐나게 성형대국 한국이라고 외칠 정도는 아니라는 거죠.
대륙은 역시 제대로 된 조사가 되지 않나 봅니다. 외부자료를 인용한 모양이군요.
※자료출처
ISAPS 통계
http://www.isaps.org/stats.php분석 (pdf)
http://www.isaps.org/uploads/news_pdf/Analysis_iSAPS_Survey2009.pdf통계원자료
http://www.isaps.org/uploads/news_pdf/Raw_data_Survey2009.pdf한국어버젼 (요약본입니다)
http://www.isaps.org/uploads/news_pdf/BIENIAL_GLOBAL_SURVEY_press_release_Korea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