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11-10 15:08
[한국사] 역사게시판 0점 성장의 원리
 글쓴이 : 감방친구
조회 : 893  

(가)

1. A가 주류학설에 이견을 제시
2. B가 나타나 주류학계의 근거를 들어 반박
3. A가 주류학계의 근거가 잘못 됐음을 고고물질연구성과와 1차 사료를 근거로 들어 재반박
4. B 무반응

(나)

1. B가 주류학설을 소개
2. A가 이견 제시
3. B가 주류학계의 근거를 들어 반박
4. A가 주류학계의 근거가 잘못 됐음을 고고물질연구성과와 1차 사료를 근거로 들어 재반박
5. B 무반응

(다)

0. 변수
ㅡ 일뽕 국까
ㅡ 중뽕 국까
ㅡ 서양뽕 국까
ㅡ 환뽕
ㅡ 독해력 미달자
ㅡ 사고력 미달자
ㅡ 서술력 미달자
ㅡ 무식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마르칸 17-11-10 16:21
   
구체적으로 변수에 나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나누나요??
나누는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금나라를 예시로
친가는 신라계이고 외가는 발해계이다. 이런게
환뽕으로 들어가는 뭐 이런류 인가요?? 아니면
고려의 만주가 포함된다 이런류가 환뽕에 들어가나요??
어느정도의 규격이 있나요??
     
감방친구 17-11-10 16:26
   
환뽕은
이른 바
ㅡ 환국 9만리
ㅡ 아메리카도 고조선 땅

이런 식의 막가파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얼마 전 몇 편의 게시글을 통해
고려 전기의 서북계가 혼하, 혹은 동요하이고 강동 6주가 그곳에 있었으며 압록강 또한 이들 강 가운데에서 찾아야 함을 사료를 근거로 논증한 바 있습니다
          
아마르칸 17-11-10 16:36
   
환뽕의 정의에 대해서 정확히 잘 알고 계시네요.
일까이나 중까에 대한 정의나 예시는 없나요??
               
감방친구 17-11-10 16:43
   
그건 님이 한번 세워보시죠
     
감방친구 17-11-10 16:27
   
금나라 시조 또는 중심부족이 우리 사람인 것은 사실입니다
정욱 17-11-10 17:02
   
닙뻥.지나뽕 이 더 심하지요.
     
감방친구 17-11-10 17:07
   
동의!
 
 
Total 20,0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4939
837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93
836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93
835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93
834 [한국사] 한원 번이부 신라~임나의 위치 (3) 도배시러 04-10 893
833 [북한] 악의신.이오시프 스탈린.독재의 최고봉.15편. 돌통 11-16 893
832 [한국사] 가야, 임나, 일본 어원 분석결과: 부여와 관련된 명칭… (4) 보리스진 07-29 893
831 [세계사] 요하문명과 중국역사 왜곡의 쟁점 (4) 하시바 02-22 892
830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92
829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92
828 [일본] 아베 똘만이 쓰가야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동창이 밝… artn 11-12 892
827 [한국사] 전국시대 대나라(代)는 중모(中牟, 현재 학벽鶴壁 林… 수구리 07-28 892
826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90
825 [한국사] 발해 정치제도 (1) 인류제국 08-12 890
824 [한국사] 신미제국 관련글 (39) 그만혀 02-21 890
823 [한국사] 제가 착각했네요 (4) 감방친구 03-10 890
822 [북한] 악의신. 이오시프 스탈린. 독재의 최고봉.19편. 돌통 12-28 890
821 [한국사] 위만조선은 짝퉁 고조선이다 수구리 08-14 890
820 [한국사] 깽량 깽량 기깽량아 가서 청문회 준비나 하렴 (8) 목련존자 06-09 889
819 [한국사] 백제 동성왕의 요서공략설과 최근 가설의 흐름 1(강… (6) history2 03-01 889
818 [기타] [부도지역법 응용] 요(7일, 담장).14만4천 (1440분= 하루 비가오랴나 04-22 889
817 [기타] 초한쟁패 (1) 응룡 04-24 889
816 [한국사] 고려시대 가요 - 고려가요 복원 BTSv 06-28 889
815 [한국사] 역사를 학문으로 받아드린다면 이렇게 해야 한다. (9) 아비바스 04-02 889
814 [기타] 누군가의 글을 읽다 보면 셀틱 05-22 888
813 [한국사]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레스토랑스 09-07 888
812 [기타] 이건 무슨 영상인가요? (4) 응룡 04-24 888
811 [한국사] 강화도 조약 후 조선과 일본의 행보 2 히스토리2 06-04 888
 <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