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민족주의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권을 논하면서 민족의 자주적 자긍심의 고취! 짱깨들과 로스케 같은 야만족 같이 치부하는 드높은 자긍심훌륭합니다.
그러나 사실 적어도 자기 입장 까지는 속이지 맙시다.
저를 지나족의 첩자 내지는 조선족 사람으로 보시는데 저의 논조가 중국 쪽에 기운다고 해서 그렇다면 대부분 미국과 일본과의 세력에서 미국 군사력에 의존하여 중국을 압박 하자고 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자신이 친일니나 친미주의자라 스스로 밝혀야 하지않습니까.?
외세의 힘에 의존하여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 한다는 것은 선택의 문제지, 민족 자긍심의 문제와는 다릅니다 님들이 말하는 민족 자긍심은 중국과 미국의 전혀 의존하지 않을때 발생하는 자주적 힘 입니다.
저는 자주적 이라는 말 좋습니다 자기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 넘어서 민족주의적인 자기 굳은 의지!
그러나 저는 미국을 옹호하는 쪽이 있으면 전략적으로 중국을 옹호하는 쪽이 있다 생각합니다.
미국의 힘을 이용하여 한국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저는 중국의 힘을 극대화 하여 한국의 이익을 극대화하자 는 쪽입니다.
혹시 모르겠죠, 일본의 힘을 이용하여 극대화하자 는 쪽 뉴 - 라이트보수분들도 있겠죠..
그러나 뉴 - 라이트쪽 보수분들 적어도 양심은 속이지 맙시다 중국을 욕하면서 자주적 주권을 이야기 하면서 미국과 관계되는 일은 왜?이렇게 종속적 입니까...이곳 몇몇 보수분들 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민족주의자와 섞여서 주권을 이야기하며 자기 생각과 입장을 속이는 행태는 비겁자입니다.
나는 중국과 러시아의 한국 이렇게 3 국이 힘을 합처 극동 아시아의 지형을 불안케 하는 미국과 일본을 몰아내자 입니다.
사실 극동 아시아에 미국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중국과 러시아 입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한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무력 도발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으로 드러납니다.
러,일 전쟁당시 러시아는 조선이 망하면 일본세력이 올라 올것이라 생각하여 조선 군을 지원하고 현대화 해야 한다고!햇을정도로 조선이 약하면 어느정고 강하게 만들어 놓으면 된다 는 입장이였습니다.
중국은 다릅니다 왕조가 자주 바뀌면서 중국도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받았습니다 만주족의 침입으로 한족의 입지는 약화가 되었으며 한족의 멸망으로 만주족이 조선을 침략하였습니다.
중국도 왕조가 수시로 바뀌면서 조선도 풍전등화도 같이 겪은 것입니다..그러나 현재의 중국은 이민족이 자주 출몰하고 형평없는 국가가 아닙니다.
한반도 지형에 쓸모가 없는 것이 주,한 미군입니다...
한국 정부는 중국과 러시아를 혈맹이상으로 돈독하게 지내면 북한은 도발 못합니다...그것은 뻔하지 않습니까...정치적 상호 경제적 끈끈한 질서를 구축 한다면 각자 이익을 지키기위해 북한의 남한 도발을 반대할 것입니다.
저는 3국동맹을 요구합니다 러,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