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7-09 12:31
[대만] 일본의 애첩국가... 싱가포르 대만..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3,984  

글쓴이 - 파란


일본은.. 한국을 강간남, 매춘부의 국가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 났나 봅니다...

한국의 신사숙녀들에게까지.... 강간남, 매춘부 하고 조롱을 합니다..

일본이 이렇게 떠벌리는... 말은.... 매스컴을 타고, 전세계로 퍼집니다.... 널리 널리 퍼집니다.

그리하여, 언젠가, 내가 이곳에 글을 올린,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씨의 독일인 이웃처럼...

그 독일인 이웃이... 느닷없이, 뮌헨의 동네사람들에게....

한국인은 더럽다! 한국인은 거짓말을 잘하고, 한국인은 불량한 민족이다! 라고 떠벌리는

그런 현상까지 온겁니다... 일본인의 묘한 작업은....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받는 독일인에게까지

주입시켰던 겁니다.. 그리하여, 일본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고, 독일로 갓 돌아온 그 독일인박사가

느닷없이, 한국인 가족들을 동네사람들에게 모함했던 것입니다...

.................................

일본인이... 조센진이라고 떠벌리면서, 한국인을 3류민족으로 만들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 결과가

무엇일까? 결과를 보고 싶습니까?

제가 10년전 싱가포르 여행을 했습니다... 친구들과 단순한 여름휴가를 갔었습니다.

한국인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식당 방안에 황영조 마라톤 선수가... 마라톤 테이프를 끊으면서 뛰어 들어오는

대형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식당주인에게... 그 사진을 가게 앞에 붙여놓지, 왜.. 가게에 딸린 방에다 붙여 놓으냐고 질문을 하니

한국인식당 주인이 하는 말이...

싱가포르 사람들이, 한국의 마라톤 황영조에게 괜히 시비를 건다는겁니다... 황영조가, 베로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일본선수의 발을 밟아, 운동화가 벗겨졌다는둥... 뭐 어쨌다는둥... 일본선수 진로를 방해했다는둥..

하면서, 괜한 말들을 한다고..

알고보니 싱가포르와 대만은 일본의 애첩국가였습니다..

대만이, 한국인을 조롱하면서, 한국인은 개고기를 먹는 더러운 민족이다.. 한국인은 뒷통수를 내리치는

민족이다! 하면서, 계속 한국때리기를 시도하는데..

나는, 감히 말하겠습니다..

싱가포르, 대만 뒤에는.... 음흉한, 간악한 일본이 있다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gelaga 12-07-09 12:58
   
머여 이딴건 --
생경한추억 12-07-09 13:09
   
거의 사실인 것 같네요
사노라면 12-07-09 13:17
   
끊임없이 한국에 대한 중상모략, 흉계를 꾸며 폄하하는 게 일본이죠..
후히힛하핫 12-07-11 09:37
   
동북아 는 역시 서로 으르렁거림 ;; 거기서 우리가 제일 좀 ;; 약한게 사실 ;;

강대국 에의해 찢어져 있는 상태라 ;; 근데 그상태로도 일본하고 많은 부문을 경쟁하니

아니깝게 보일수밖에 없겠죠 ㅋㅋ 지들이 엄청 무시하던 한국이
 
 
Total 20,0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4090
128 [한국사]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식민사학자들의 세상이 된 이… 스리랑 04-15 675
127 [기타] 강감찬 / 강한찬 (2) 관심병자 11-14 675
126 [한국사] 역사채널e 작전명 독수리 레스토랑스 06-12 674
125 [한국사] 소소한 역사탐방 ... 남한산성 1 히스토리2 04-26 674
124 [한국사] [FACT] 고구려 전성기 - 광개토대왕이 삼국통일을 하지… 아비바스 11-18 674
123 [한국사] 《고려 남경(南京)의 위치와, 남경황궁의 모습》 (1) 에피소드 03-02 674
122 [기타] 잃어버린 우리땅 대마도는 경상도였다 관심병자 05-01 674
121 [한국사] 유사역사학자들이 언급하는 러시아학자 유 엠 뿌진… (1) 고이왕 03-01 673
120 [북한] [하얼빈 특종 인터뷰]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1 돌통 04-04 673
119 [북한] 독립운동가 손,씨 가문과 김일성의 우정.(중) 편. 돌통 04-12 673
118 [기타] 도깨비, 장산범, 물괴, 야차 let's go 관심병자 04-30 673
117 [기타] 황제헌원의 정체, 금살치우의 진실 관심병자 11-23 671
116 [기타] ↓ 아래 글에 대한 내 관점...역사를 인문학으로 본다… (1) 윈도우폰 04-27 671
115 [한국사] 평양 압록강에 대해서 좋은 영상이 있네요... (1) 북명 05-09 670
114 [한국사] 우리 고대사 #8 : 고조선의 이동 윈도우폰 03-22 666
113 [북한] (하얼빈 특종 인터뷰)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03편 돌통 04-04 665
112 [한국사] 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인입니다. (11) 진주만 02-28 664
111 [한국사] 황당고기와 북한 625저술서 공통점 (1) 바토 04-02 663
110 [한국사] 예맥 (1) history2 02-05 662
109 [한국사] 자치통감 (4) history2 02-19 662
108 [북한] 정치적이지 않고 오직 (진실,사실적인 김일성 인생,… 돌통 04-26 662
107 [한국사] 국정화 교과서 기사 있길래 링크 퍼왔습니다 (1) 뚜리뚜바 03-28 661
106 [북한] (하얼빈 특종) 조선족 이민 여사의 증언. 02편.. 돌통 04-04 661
105 [한국사] [FACT] 고조선 중기 군사력 (2) 아비바스 11-23 660
104 [한국사] 《(고)조선의 "가르침"과 직접민주주의 "국민의원"》 에피소드 03-14 660
103 [기타] 중국 공산당 70년전 지도, 베이징아래 발해표기 관심병자 11-21 659
102 [한국사] 기후변화와 인류의 이동 (3) 하이시윤 02-29 653
 <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