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가보면 괜찮습니다.
몇년전만해도 안좋은 풍경이 많았지만
올림픽을 계기로
사람들이 많이 각성한거 같습니다.
특히 한국 문화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지금은 거의 한국과 차이가 없을정도로
거리문화가 변해 버렸습니다
한류라기보다 한국인 따라하기문화라고 보는게
더 맞는거 같습니다
약간 이질감이 드는건 역시
나라간의 문화차이이지..
도덕적해이같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알고있는
잠옷바람으로 외출하는것
남녀의 적극적 애정표현
더운날의 겨털
아이들의 담배등등등..
이런것들은 그들의 문화입니다
문제는 한국의 안좋은 것까지도
따라하는점입니다.
발전하는개발 도상국가들의
낮과밤의 아이러니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