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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18 11:43
[기타] 생산직은 사람없어서 기계 스톱시키는데 고용률 낮다라
 글쓴이 : 휘파람
조회 : 2,834  

생산직쪽으로 일자리 구하면

연봉3000정도 받는곳 찾는다면

일자리 없어서 취업못하는건 아니죠..

우리나란 수출로 먹고 사는나라인데..

그 수출 공산품 생산하는 일자린 거덜떠보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서 펜대 굴리는 직업만 구하면서..

실업률 높니 고용률낮니 하는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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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 16-03-18 11:53
   
생산직에서 신입 초봉이 연봉 3,000이라

연봉 3000씩이나 주면서 신입으로 한국인을 채용할 공장이 있을까요?

최저임금만 줘도 외국인들은 하이에나처럼 떼거지로 달려드는데

공장에서 왜 한국인을 쫓아 내면서까지 외국인들을 선호하는지 아십니까?

님은 그걸 아셔도 대답을 못할겁니다
     
휘파람 16-03-18 12:24
   
최저임금받고 2교대로 일하는곳은
대부분 연봉3000정돈 됩니다..
법정근로시간이 주40시간 월160시간 일하면..
최저임금시 기본급100
잔업시 1.5배인데 80시간 일하면 72만원에 주차월차5일 25만
상여금400이면 연봉3000정도돼지 않나요..
외노자랑 한국인 임금은 똑같아요..
          
사무치도록 16-03-18 12:40
   
.... 할 말이 없네요.
법정 근로시간 주 40시간??? 혹시 2교대가 뭔 말인 줄 알죠? 이거 인간의 삶을 포기해야 해요. 그리고 이런 생각 자체가...
아이고 ㅋ 길어 질 거 같으니...
               
큰형 16-03-18 13:08
   
휘파람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이분 순수 한국인은 아닐거란 강한 의심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민노총 호구들 글의 대부분은 그저 배운데로 원론적인 수준의 글을 쓰지만
이 휘파람같이 세밀하게 쓰는 글들이 별로 없거든요
                    
휘파람 16-03-18 13:16
   
내가 못배워서 저런곳에서만 일했어요..
사실 내가 일하는곳에 젊은친구들 한국사람들 아무도 없어요..
다들 50대죠..
80년대 외국에 돈벌러 다니는걸 선망적으로 바라보던 세대여서..
지금 일하는 외노자들보면 좀 딱하기도 하고요..
                         
사무치도록 16-03-18 13:24
   
제 친구놈도 lg하청 업체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그 쪽 사정 줏어 들은게 좀 있는데
2교대로 법정근로시간을 준수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요. 친구놈은 지금 12년 차 정도 되서 작업 반장정도 되는 거 같고 3교대로 3500정도 가지고 오더라고요. 이것도 죽을라고 그럼니다. 이런 경우를 봐도 2교대 초봉 3천? 이게 얼마나 허울 좋은 애기인지... 아실 거 같은되요.
                         
큰형 16-03-18 13:37
   
그럼 댁의 자녀들도 댁과같이 외국인 노동자들과 함께 경쟁하는 현 생활을 물려주시렵니까?

댁이라면 댁의 자녀에게 댁이 일하는곳과 같이 뼈빠지게 일하고 월급 150 받는 일자리를 물려주렵니까?
          
버프홀릭 16-03-18 12:50
   
맞교대 일이 얼마나 힘든데요
나이먹고 주야 바뀌는 생활만으로도  바싹 늙어요
거기에 육체노동인데 ㄷㄷㄷ
주야 2교대로 얼마나 버틸수 있느냐가 문제이지
얼마 버느냐는 다른 문제임  특근 뛰면 월 300은 나오긴 하겠죠
          
큰형 16-03-18 12:58
   
내가 업주라면 한국인 절대 고용 안합니다
월급의 문제가 아닙니다
전에는 외노자의 임금이 한국인에 비해 저렴했기에 외국인을 선호했지만
임금이 한국인과 똑같아진 지금도 내가 사장이라면 외노자  고용합니다

전에는 외노자를 선호한 이유
1)외노자의 임금 저렴
2)남자는 폭행,여자는 성희롱 등으로 노예처럼 막대할수 있다===>>인권문제 유발로 인권단체와 언론의 개입빌미 제공
3)임금체불 임금떼먹기도 한국인에 비해 쉽다==>>임금체불로 언론의 언플 빌미 제공
4)노예처럼 일시켜먹다 언제든 해고가 가능하다
이랬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외노자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은 위의 1,2,3번이 다 없어졌슴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4번이 남아있습니다

언제든지 해고할수 있다는게 사장으로선 가장 중요사항이죠

한국인을 고용해봐요
이젠 법이 바뀌어서 한국인도 해고가 쉽다지만 외국인에 비해선 그 절차가 여간 까다롭고 피곤한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저 외국인은 바쁠때 딱 몇달간만 고용하고 일거리가 없으면 그냥 해고할수 있거든요

그렇기에 있던 한국인까지 내보내고 외국인을 선호하는거죠
               
모니터회원 16-03-18 13:17
   
또 있어요.
4대보험(세금) 들 필요가 없죠.
지금은 편의점 알바도 4대보험 들어야 함.
저게 업주들 부담비용(직원이 내는만큼 업주도 부담)이 추가로 들거든요.

예전에 학원강사 1년 했었는데 4대보험 안들어주려고 무척 잔머리 굴리더군요.
(관련법 보니 매달 정액제로 받으면 들어야 함. -  근거찾아서 퇴사후 부담시킴)
               
정말미친뇸 16-03-18 1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그만해요! 외 노자들 힘들다고 일 안나오고 말이었그만두고 문제생기면 단체행동하고 그로인한 리스크가 검나커요! 그걸 한국 관리자들이 커퍼하거나 연장근무하조. 그로인한 지출이 더많아짐.
                    
큰형 16-03-18 14:58
   
자업자득
상식2 16-03-18 12:19
   
님아 님아가 말하는 그 일자리가 제대로 된 일자리면 누가 안 하겠음?
하자가 있으니까 안 하지.
일단 님이 말하는 임금보다 낮은 일을 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눈이 높아서라는 개소리는 마시구요.
농촌에서 한철 일자리를 구하는데 월급 300가량 주고 숙식제공 하는 일자리가 있습니다. 왜 사람구하기가 힘들까요? 일단 단기적인 일자리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돈을 보면 말단 공무원보다 중소기업이 더 받죠.
  일자리를 구하는데는 임금만 보는 게 아닙니다. 생활권역 문제도 있고, 그 일자리가 얼마나 영속적이고 안정적인지의 문제 등이 있죠.
  님이 말하는 일자리는 문제가 있는 일자리고 사람을 구하려면 더 많은 돈을 줘야하는 게 상식이겠죠.
님이 말하는 임금보다 박봉에 일하는 젊은이들 많습니다. 돈 많이 주는데 사람 못 구한다? 일하는 거나, 기타여건에 비해 적게 주니까 사람을 못 구하는 거겠죠.
  여기는 참 유독 외노자 두둔(저는 외노자 욕하는 글 적은 적이 단 한번도 없고 동정적으로 봄)하려고 한국인을 깎아내리거나 역사에 대해서도 어처구니 없는 소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런 건 오히려 역효과만 내는 겁니다. ㅎㅎㅎ 무슨 침략 많이 당해서 혼혈이 많다느니 동남아 인종이라느니 하는 것들 말이요.
  그리고 위에 님 처럼 마치 일자리 못 구하는 젊은 사람들이 눈이 높아서 못 구하는 것 같이 개소리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고,,,
상식2 16-03-18 12:39
   
한국인 깎아내린다고 외노자에 대한 시각이 좋아지진 않아요. 더 나빠지지...
의느님 16-03-18 12:56
   
대부분 연봉3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줏어들은 중견기업 이상 case를 보편적인척 풀고있네
수도권 공대나와서 2조2교대 생산직 몇번해봤지만
대부분 한달 특근두번 위험수당까지 받아야 2600이더라 어디서 개소리하고있어ㅋㅋㅋㅋ
한 3년다녀야 장기근속수당 100만원ㅋㅋㅋ
그땐 아저씨들이 이름있는 대학나와서 왜여기있냐고 잔소리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살많은 조장이 건동홍 출신이였던거... 슬펐다
상식2 16-03-18 12:58
   
븅신님아.
지금 건설막노동 임금이 80년대랑 거의 변화가 없어요.
80년대가 활황기라 많이 받은 것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물가오른 거 생각하면 사람값이 똥값이죠.
80년대는 막노동해서라도 돈 모을 수 있었다면
지금은 막노동하면 그냥 몸만 배리고 노후대비 못 합니다.
부모님 재산이 많은 금수저이신지? 아니면 현실을 모르고 자기 젊었을 때 같은 줄 아는 늙다리 이신지?
참 소중한 남의 인생에 막말하네...
     
휘파람 16-03-18 13:10
   
젊은사람들하고 가치관 틀린건 알겠는데..
내가 딱히 막말한거 같진 않은데..
글쓴게 좀 심하네..
          
상식2 16-03-18 13:33
   
다른 포털 같은 곳에서 워낙 어그로들이랑 싸우다 보니
여기서도 습관적으로 욕까지 적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동방불패 16-03-18 13:56
   
생산직 초봉 3000  대기업 만 가능 할거 같습니다
중소기업 열악한 곳은 최저임급도 못주는 자영업자들 대다수입니다
그리고 보통 중소기업들도 약아서 정규직으로 채용 돼야 대우 받조
보통 비정규직으로 몇년 굴리다가 펭하는게 사실입니다
정말미친뇸 16-03-18 14:55
   
중소기업이 왜 이러는줄 아냐? 내 경험임. 나 20대 중반대 중소기업에서 일했다 5년전에 삼성협력업체에서 15년전에 삼성에서 생산단가을 100원했던 물건이 10년이 지난후에 60원책정하고 가격후려침 생산안한다고 하면 다른협력업체에 넘김 어쩔수없이 계약합니다 그로인해 협력업채들 보너스. 떡값등 다 없어짐. 그래도 한국 노동자들 나가지 시작하면서 외노자 수입함. 삼성이 이래서 외노자 수입 찬성합니다. 단가 후려처서 자기들 배불리려고. 또 최소 생산 단가가 1000원 해야하는 삼성이 500원에 협력업체에 돌력막기 생산합니다. 1년은 저기 또1년은 다른대에 생산을 시키는대 이건로 인해 망한 협력업체도 있어요!
지구정복 16-03-18 15:27
   
미친뇸님이 정답
70~80년대 노동자들 피빨아서 대기업 몰아주고
지금은 대갈이 커진 노동자들 귀족노조로 여론조성 성공중
단가후려치기로 중소기업 하청들 죽어나는판에 생각한게 다문화 외노자
하청들 자산은 땅.건물이전부 설비는 땅담보잡고 은행빛내서 내가 깔아는데 주인은 모기업 납품단가에 은행 이자도 안돼는 설비투자금 상환 !
1개납품하는데 몇프로씩? 0.002 프로씩
이걸 공정거래라고 나둔게 울나라정부여
cheongja 16-03-18 17:31
   
생산직쪽 아직도 2교대가 있군여...그거 시간활용 한번 잘못하면....리듬 깨져서 많이힘든데.....
     
큰형 16-03-18 19:39
   
그거 학생때 방학기간증 사회경험을 쌓는것으로는 제격입니다
노동시장의 현실을 뼈저리게 체험 할 수 있으니까요

50넘어서까지 야간교대 한다면 일찍 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공장 생산현장에서 주야 2교대로 일하는 50대 아버지들
그들의 몰골 한번 보십시오

쥐꼬리만한 월급을 위해 죽도록 일해서 일찍 뒈지느니 차라리 일 안하고 건강 유지하는게 돈버는 길입니다
가입만30번 16-03-18 20:24
   
흠~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 있군요.
울 아버지도 이런 비슷한 말씀 하시던데, 지금은 현실을 아시고선 아예 말을 안하십니다.
     
큰형 16-03-18 20:45
   
50대의 한국인이 한 현장에서 오랫동안 일해오셨다면 최소한 현장 관리자 정도는 될겁니다
그런 분들이 10년 전에는 대부분 위 휘파람님 같이 생각하는 수준이었죠 

10년 전에는 외국인으로부터 위협을 못느꼈기에 대부분 휘파람님 같이 생각했지만
이제는 나이도 들고 임금으로 몇푼 더 나가는것이 회사 입장으로는 아깝기에 무언의 퇴사 압력을 받을 나이죠

님의 아버지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그건 현 50대의 아버지들이 스스로 자초한거죠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면 다행인데(이미 기차는 떠났지만)
위 휘파람처럼 아직도 똥오줌 분간 못하는 아버지들 보면 정말로 한심스러워요
nation 16-03-18 22:34
   
생산직 연봉 3천 주는데도 한국인 안 온다는 곳이 진짜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있으면 기업명, 주소든 홈페이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진짜로 생산직 연봉 3천 주는데도 한국인이 안 온다면, 그것은 사람인, 잡코리아, 인크루트 같은 취업 사이트에 구인 공고를 안 했기 때문일 겁니다.
취업 사이트에서 일자리 검색하면, 생산직은 대부분 하루 10시간, 11시간, 주 6일 일시키고 월 200 언저리 줍니다.
그나마 조건이 이보다 살짝이라도 나은 생산직은 취업사이트 구인 공고에 "남자는 만 28세까지, 여자는 만 26세까지만 지원 가능"이라고 조건을 겁니다.
20대 초중반 한국인이 몰리니 그 기업들이 이런 조건을 거는 것이겠죠?

"연봉 3천 줘도 한국인들이 힘든 일 싫어해서 인력 부족하니 외국인노동자 더 수입해야 한다"는 언플은 무려 10년 전부터 조중동, 경제신문에서 나오던 건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런 말을 하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현재 대다수 한국노동자는 10년전 사장들이 언플한 것보다 훨씬 낮은 임금을 받는다는 겁니다.

2014년 한국통계청 : 1873만 한국 임금근로자 중 
12.4% (232만명) 가 월급여 100만원 미만 
37.3% (698만명) 가 월급여 100~200만원 
24.8% (464만명) 가 월급여 200~300만원 
13.1% (245만명) 가 월급여 300~400만원 
12.4% (232만명) 가 월급여 400만원 이상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4/10/30/0301000000AKR20141030091700002.HTML
nation 16-03-18 22:57
   
지금 한국 1인당 GDP는 10여년전 서유럽 수준인데
공장에서 주당 40시간 일하고 월급이 200도 안 되는 것은
한국 1인당 GDP 수준에서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주야 2교대 근무는 정상적 근로조건이 아닙니다.
한국 연간근로시간이 OECD 1, 2위라는 기사가 해마다 나오는데,
한국 연간근로시간이 2200시간. (OECD 평균은 1700 시간대)
2200시간은 주당 근로시간으로 치면 40시간을 약간 넘는 수준입니다.
주야 2교대는 연간근로시간이 3천 시간을 훌쩍 넘는데,
이게 "일본 이겼다. 선진국이다"고 자처하는 나라에서 정상적인가요?

미국/독일/일본 기업이 100명 고용해 주당 30~35시간 투입해 수행할 작업을
한국기업은 50명 고용해 주당 60~70시간 투입해 수행하는 구조.
미국/독일/일본 기업이 10명 고용할 때, 한국기업은 3, 4명 고용해 때우는 구조.
그러고도 명목임금은 독일기업 >> 한국기업.
평균시급 계산하면 한국근로자는 독일근로자의 거의 3분의 1수준입니다.

26년전부터 사장들이 외국인노동자 수입해가며, 대다수 한국노동자 임금을 억제하고
이에 항의하고 사장들과 협상할 노조를 집요하게 탄압/해체한 결과
80년대 후반~90년대 중반 개선 추세이던 한국의 노동자 처우, 빈부격차는
90년대 중반 이후 계속 악화.

1인당 GDP가 상승하는 것에 비해, 대다수 노동자 처우 수준이 따라오지 못하는 괴리 현상이 갈수록 심화.
바로 이것이 대다수 한국국민이 걸린 주요 경제사회 문제의 최대/근본 원인이며, 헬조선 드립이 나오는 원인입니다.

사장들이 3D라는 콩글리시 퍼트리며 "요새 젊은 것들은 눈만 높아서 힘든 일 싫어하니 외국인노동자 수입해야 한다"는 언플을 26년전부터 했는데
지난 26년간 사장들 편의를 봐줬으면 이제는 정부/정치권이 국민 전체 이익을 생각해서 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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