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통적인 유사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보다는 문화적 유사성이 크죠. 일본의 모든 문화가 한반도에 기초한것은 아니겠지만 많은 부분이 백제를 중심으로한 우리 고대 문화에서 기원한 것이니까요.
언어적으로도 보면 과장해서 얘기하면 우리말의 사투리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이고요. 다른언어기는 하지만...

제가 아직도 적응 안되는 것은 백제관련 역사 다튜멘타리나 드라마에서 고증을 잘 해놓으면 의복등에서 막말로  쪽ㅂㄹ 스러움이 느껴지는데 우리(혹은 저만) 일본풍으로 알고 있던 것 중에는 백제나 신라 문화와 판박이이거나 백제 신라 문화에 기원을 둔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더군요.

그런말 자체가 식민빠들이 주장하는 환빠라는 논리의 100배는 더 과장된 논리죠..

인종 자체가 달랐던 민족과 동일시하려는 일선동조론일뿐입니다.

제가 그 사람들 기준에 맞춰서 생각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가 너무 잘못 알고 있다면야 고쳐 바로 알아야하겠지만...

환빠든 식민빠든 저랑은 상관없는 세계의 사람들입니다. 제가 역사나 민족에 대해 잘 모르지만 흉노,거란 등의 북방민족과의 친연성을 부정한 적도 없어요.
그들 포함 일본까지 우리와 비슷한 부류 또는 계통으로 여기고 있을 뿐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친연성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으나 우리와는 민족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연관성이 있거나 혹은 깊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걔들이 우리가 아니니 당연히 다르기야 하죠.

문제는 뭔줄 아십니까??
꼭 님한테 하고 싶은 말이라기보다 식민빠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거든요..
만주족과 역사적 연관성을 주장하면 개같이 달려들어서 환빠 운운하는 사람들이..

인종적으로 전혀 다른 이질적인 일본과 역사적 연관성을 주장하면 개같이 달려들어서 환빠 찾는 사람들이 없다는데 있는겁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제가 보기에는 양쪽 다 우리와 연관성이 있어 보이는데...

여기 보면 그렇게 개거품 무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말 잘하셨네요. 일본의 문화 상당 부분이 우리 고대 문화에서 기원한 것이 많아요. 물론 중국에서 넘어간 것도 많구요. 우리쪽에서 많이 넘어 갔으니 우리와 비슷해진 건 당연한 거구요. 이걸 비슷하다고 하는데, 아니 일본은 우리와 완전 다르다!라고 하면 뭐 할 말이 없죠.

막말로 미개했던 일본인들 가르쳐주고 입혀준 게 도래인들이죠. 그것을 부정하는 게 일본이고요. 물론 인정하는 학자들도 많지만요.

그 논리는 인정합니다.
한반도 도래인이 일본을 정복해서 일본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은 당연한것이죠..

그런데 제가 진정 말하고자 하는것을 흑요석님은 이해를 못하신듯 하군요..

만주족을 포함한 북방계 민족과도 유사성이 있고 일본인들과도 유사성이 있습니다. 다만 인종적으로만 따지면 한국인은 만주족을 포함한 북방계 민족과의 유사성이 더 크죠. 외모적으로도 확연히 티가 나구요.

저는 식민빠도 아니고, 환빠 운운하는 사람도 아니니, 그 인간들에게 1%의 관심도 없습니다만.

그리고 우리와 일본이 관계가 깊은 이유는 뿌리부터 깊다기보단 우리가 그들에게 영향력을 많이 끼쳤으니 관계가 깊은 거죠. 뿌리는 우리와 상당히 다르나 우리가 생물학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으니 그들이 조금이나마 우리와 비슷해진 거라고 봐야죠. 막걸리한잔 님 어제부터 저랑 댓글로 조금 티격태격하시는데 저는 님이랑 이러는 거 기분 좋지도 않고 하기도 싫어요. 님의 의견 다 맞는데, 님과 저 사이에 오해가 있었던 듯 합니다. 제가 쓴 글 잘 읽어 보시구요. 그리고 일본인과의 유사성이 존재를 하니깐 주장을 하는 거겠죠? 그 유사성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핵심이겠죠. 그 유사성은 우리가 건너가서 우리가 만들어낸 거죠. 그걸 인정 안 하는 일본이 문제구요. 일본 고대사 공부하시면 일본이라는 나라의 시작이 얼마나 도래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는지 아실 겁니다. 뭐 이미 아실려나요???

먼저 저는 흑요석님에게 시비건적도 없습니다.
님이 자꾸 제가 쓰는 글마다 테클이 들어오셨죠..

일본에 도래인이 한반도인이라는것 몰라서 이런 말 하는것도 아닙니다.

역사를 일본인 위주로 수정하려는 사람들에게 뭔가 느끼게 해주려고 쓴거죠..

님이 저한테 시비 걸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제가 자꾸 태클 걸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의견 충돌이 있으면 직접 만나서 얘기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이렇게 댓글로 논쟁할 수도 있는 거죠. 제가 굽히고 가겠습니다.

저는 도래인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거고, 님은 역사를 일본인 위주로 수정하려는 사람에게 일침을 가한 걸 제가 경청을 못했나 봅니다. 논쟁 중 기분 나쁘신 점 있으면 죄송하구요.

환빠질의 영역은 끝이 없군요

아 이제 일본과 연관 없다니까 환빠가 되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일본인이 말레이폴리네시안이라고해서 기분이 상하신건가요??
이질적인 동남아인종과 같다고 해야 환빠가 아닌건가요????

http://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04008 유전적으로도 일본인이 유사한 인종입니다. 한반도에서 건너 간 사람들인 도래인의 후손이 일본인이기 때문입니다.  백제 말기부터 일본 열도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런 논리 자체가 식민빠들이 환빠환빠 거리는 논리보다 훨씬 더 과장된 논리라는거죠..

한마디로 이질적인 전혀 다른 인종에 대해서 유사성을 주장하는것이 얼마나 황당한건가요....

식민빠들의 논리대로 하면..그 논리는 메가급 환빠죠..

또 그들은 스스로가 죠몬인의 후예라고 하고 있는데 말이죠 ㅋ

유전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과 유사한 인종이고 그렇게 된 사연이 한반도에서 건너 간 사람들의 후손이 일본인의 절대 다수라는 것에 있어서 뭐가 과장된 논리라는 것인지?

일본인과 한국인이 유사하다고 하면 중국인 몽골인도 다 유사합니다.

저 논리가 문제있는 논리도 아닌데 왜 그렇게 성을 내시나요??? 저 논리를 확답한 것이 우리나라 학자들인데, 그럼 저 분들이 환빠환빠 거리는 사람보다 이상한 사람들인가요? 우리 조상들이 남쪽에서 왔다는 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한국이나 일본이나 조상이 남쪽에서 왔다고 해서

한국=일본이 되는 게 아니에요. 저 기사 잘 읽어 보세요. 우리 조상이 동남아에서 온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동남아인 = 한국인이 아니라구요. 우리의 첫 조상은 아프리카 흑인이지만 지금 흑인 = 한국인이 아닌 것 처럼요. 이미 수 만년 전 동남아를 거쳐 한반도에 정착한 우리의 조상은 북쪽에서 내려온 우리의 조상과 섞이기도 했고 또한 한반도의 기후에 맞춰 외모도 변화했습니다. 고로 지금의 동남아 = 한국이 아니라는 거죠. 우리의 조상이 동남아를 거쳐서 왔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님.

인류 이동과 민족의 유사성을 동일시 해서 주장하면 안되는거죠..
내가 본문에서 말하는 취지를 몰라서 그런건가요????

인류이동이 다 똑같이 이동했다.. 즉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고 다 같은 민족 다 같은 인종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이동으로 민족의 유사성을 따지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메가급 환타지 환빠 아닌가요???

“동남아시아에 거주하던 사람의 일부가 지금으로부터 3~4만 년 전에 북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여 추운 기후에 적응하기 시작했으며, 그 중 일부가 한반도로 들어왔고, 일부는 일본 열도까지 건너가게 됐다.”

북쪽으로 이동한 무리가 한반도로 그 중 일부는 일본 열도에도 들어갔으니. 거기다 문명 사회 이후에도 도래인들이 대거 일본으로 유입 됐으니,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사성이 있다고 하는 건데 갑자기 아프리카가 왜 나옵니까? 제 글 읽어 보세요. 저도 분명 저 논리에서 말하는 건 아프리카 흑인 = 한국인 되는 거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동남아를 거쳐 한반도와 일본으로 인구가 유입이 되었고, 동북아 기후에 적응해 동남아인들과는 다르게 외모가 변했다 이 말입니다. 거기다가 도래인들이 후에 일본으로 대거 넘어갔으니 당연히 유전적으로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에 유사성이 생기는 거죠. 그렇다고 당연히 일본인 = 한국인이 되는 게 아니구요.

내가 7세기 기록물인 고구려 백제 신라 왜인의 사신도 그림을 몇번 올렸습니다만..

그것을 안보신건지요..

또 일본인 중에 죠몬인은 한반도를 경유한게 아닙니다..

일본인의 유전자의 절반 정도는 한국인과 유사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도래인의 영향이겠죠..
도래인의 일본본토 점령으로 인해서요..

그렇지만 그 이전에는 아주 이질적인 인종이었죠..

유전적으로야 도래인이 대거 건너갔고 지배층이 되었으니 유사한 점이 있겠지만 일본과 우리는 완전 별개의 문화를 형성한 명백히 별개의 민족인 것입니다.

답답하시네요 정말 ㅎㅎ

님이 올린 사신도 그림 봤습니다. 네, 고구려 백제 신라인에 비해 피부가 검고 털이 많더군요. 그 꺼무티티한 사신은 죠몬인이었겠죠 그럼.
제가 누누이 말했습니다만. 도래인들이 일본 열도로 대거 유입이 되서 일본인과 한국인이 유전적으로 비슷해진 거라니깐요? 그리고 제가 언제 죠몬인이 한반도를 경유했다고 했습니까?
저도 죠몬인이 일본 토착민족인 거 알아요. 근데 도래인들이 일본 열도로 대거 이주해서 죠몬인들을 몰아내서 정착하거나 섞여 완성된 민족이 현재 일본인이 거 잖아요???

wholeview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백제 말기부터 일본의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백제를 포함 고구려 신라에서도 도래인들이 일본으로 넘어갔죠. 그래서 일본인들과 유전적으로 한국인이 비슷해진 거라구요. 근데 뭐가 그렇게 불만족인 겁니까? 학자들도 말하는 사실인 것을.

난 흑요석님이 참 답답합니다.
내 말의 의중은 모르고 자꾸 남의 다리 긁는 듯한 황당한 주장들만 하고 있으니..
내 글의 요점을 제대로 파악 못하신듯 하군요..

한반도 도래인이 당연히 일본을 점령했던 적이 있고 당연히 일본인들과 혼혈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일본인들은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는것이고요..
또 그들의 정체성은 죠몬인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것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민족의 형성은 가장 중요한게 바로 그 민족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그들이 어떤 후예를 자처하는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카노님이 말하신 것처럼 일본과 우리는 완전 별개의 문화를 형성한 별개의 민족인 거죠. 우리와 유전적으로 문화적으로 관계가 있다는 거지 우리가 같은 민족이 되는 건 아니니깐요.

내 말의 취지를 잘 이해 못하시는듯 해서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일단 일본인들의 조상인 조몬인은 이질적으로 한국인과 전혀 다른 인종입니다..

그리고 일본인들이 한국인과 비슷한 동북아 인종으로 변한 시기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는겁니다..
첫번째 가야의 일본 진출..
두번째 백제 고구려인들의 일본진출..
세번째 임란 이후 일본에서 일본여성에게 조선인의 아이를 낳으면 나라에서 돈을 줬던 기록을 봐서 일본인의 인종개량작업이 시행된 기록이 있죠..

이런 부분으로 봤을때 현재 일본인들은 한국인과 유사한 인종으로 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역사 왜곡이라는 소리입니다..
한반도 역사를 왜곡시켜서 한국사를 축소시키고 중국사로 만들어서 자기들은 중국인이 유입된 도래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조몬인의 후예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거죠..

제가 지적하는것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본인들이 스스로 말레이폴리네시안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지들의 선주민역사 즉 말레이폴리네시안 시대에 지들과 상관없는 한국역사를 운운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일본인들의 기본적인 뿌리는 왜인이죠
왜인은 죠몽인을 뿌리를 두고 말 그대로 왜소한 사람이란 뜻입니다
위에서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비슷하다 했는데 이건 맞는 말입니다.
다만, 오늘날 한국과 일본의 생김새에는 명확한 차이가 있죠.
이는 한국은 과거 백제인같은 북방계계통이 다수인 나라이며, 이들이 뿌리인 반면에, 일본은 죠몽인이라는 남방계인종이 뿌리이기 때문에 후에 도래인들이 이주했다하더라도 바다건너 건너는 인구 이동이 현지인보다 압도적이진 못하죠 오히려 당나라와의 전쟁에 불안한 신라인들이 줄기차게 더 일본으로 도망쳤을겁니다
여기에 일본의 특유 근친문화가 더욱 변화를 주었을겁니다.
일본이 인종개량한다면서 백인과의 혼혈을 장려하여 일본에는 많은 수의 혼혈이 존재합니다. 그렇다해서 백인이 미국의 역사나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의 역사를 잇는건 아닙니다
이전에 일본이란 국호가 백제의 자부심을 본토에 대한 호칭을 그대로 옮겨쓴거라 했는데,  이는 가야에서도 사용했습니다.
일본이란 호칭은 과거 삼한인들이 자신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을 땅에 표현하는 의미로 사용되었겠죠 그걸 왜인들이 영향을 받게 되었고요
애초에 일본이 백제를 계승했다는 인식조차 없이 1천년 넘게 지내왔는데 만약 계승했다면 이들은 어떻게 동족인 조선을 강제로 국권을 강탈하고, 인권을 유린하며,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망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일본에 프랑스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프랑스식 마을이 있다고 칩시다. 이 마을의 거리를 나폴레옹거리라 이름짓는다면 일본은 프랑스의 역사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일본인은 백인종이란 논리가 성립이 됩니까?
위에 막걸리님이 말하셨듯이 민족의 형성, 역사의 계승의식은 그 나라의 정체성에서 나옵니다.
일본이 죽어라 부르는 야마토 야마토는 대화 또는 대왜...
즉 왜의 정통성을 잇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자기 초주력함에 야마토란 이름까지 붙였겠습니까?
일본인의 정통성은 왜에서 나오며, 백제사는 우리나라가 왜국에 영향을 준 역사지 일본의 역사가 될 순 없습니다

흑요석 이분은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요점파악을 못하고 댓글을 작성하시네...

막걸리님이 고생하시네... 한번씩 눈팅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과거에 뭐 어쨌든간에 지금 일본인은 우리와는 완전 별개의 민족이죠.
반면 여진인들은 고구려, 발해때 같은 나라에서 살던 같은 민족이었고 그경우가 다릅니다.
조선초까지만 해도 국경지역에서는 여진인, 조선인 별 구분없이 살았다더군요.

일본은 그냥 한반도인들의 정복사로 인한 혼혈민족이다.라는것을 본인들이 인정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도 자신들은 죠몬인의 후예라고 하면서 죠몬인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들은 그냥 그들 논리대로 죠몬인인 말레이폴리네시안인겁니다..

더도 덜도 없습니다.

>>>

환빠들은 원래 이렇게 감정적이고 극단적인가 봐요 ? 아.. 그래서 논리도 이렇게 우격다짐식 인거구나

함부로 나섰다가 쪽바리한테 개털리기 일쑤니까 오히려 적보다 못한 아군같은 이미지랄까...

역사를 이야기 하는 관점이 외국인관점이군요

쪽바리들은 원래 이렇게 시비조이고 비열한가봐요?  아.. 그래서 논리는 낫토에 비벼먹는 수준이군요 ww
환빠랑 관련없는 이야기에 환빠 거론하네요?
역사 번역기 돌리는 니뽄진임이 틀림없군요 ww

이제 시도때도 없이 쪽바리 이야기에서까지 환빠 찾는것보니 님의 정체성도 알만하군요 ㅋ

죠몬인이 말레이폴리네시안이 사실인데 이걸 말한게 왜 환빠가 되는지부터 설명해야지 않을지요???

쪽바리빠들 논리는 다 그런건가요?????

이분이 성시리인가?? 꼭 함께 등장하는것 보면 ㅋㅋㅋㅋ

일본인 전부가 말레이폴리네시안 인종인가요 ?.. ㅋㅋ

일본인의 조상이 말레이폴리네시안이죠..
왜 조몬인을 무시하는건가요???
기분 상했나요???
요즘 아랫동네 섬나라 방사능 근황은 어떠신지요????

그럼 명예백인 인가보군요 ww

이거 다큐 만 봤어도  일본애들이 난리 치진 못할텐데..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기전에  조사를 한게 있습니다  일본 성주들 과 왕족 등 지배계층의 성씨에 대해서 .. 미안할 정도로  한반도에서 넘어간 조상을 둔 자들이 80% 이상 지배 계층으로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전쟁전에 다 뜯어 고칩니다  창시계명식으로 고칩니다  그러고 나서  침략 한겁니다 ..  서민층은 몰라도 지배계층들 자기들이 인정하는 한마디로 귀족 집단과 지배자 집단들은 도래인들 후손이었다는 겁니다 
예전에 나왔던 다큐인데 .. 이런거 요즘 좀 다시 한번 해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있고  일본애들이 먼저 동남아 신부들 돈주고 사면서 일어났던 인종차별 학대등 에 대한 다큐도 있었습니다  그걸 일본 정부와 언론이 합심해서 마치 그런 일 없는 것처럼 입 싹 닦은 것 까지 그리고 그러는 사이 동남아 신부들의 비참한 일본 생활 도 나옵니다    일본인들이 순수하고 착해서 사랑 안하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가생이에 있는 걸 제 눈으로 보고 .. 얼마나 웃었는지.. 그 나마 한국은 언론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국민 역차별까지 하면서  다문화 가정 치켜 세우는 중인데...  같은 문제 대응에 대한 모습을 보면 일본과 한국의 극명한 차이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