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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9 05:54
[기타] 미국의 만자문양과 벨라미의 충성...
 글쓴이 : 북명
조회 : 2,054  

yaphank-ny-nazi-march.jpg

1930년대까지 뉴욕거리에 돌아다닌 만자문양의 깃발...

만.jpg

미공군의 만자문양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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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포스터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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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소련 러시아 군사 안전 행동 안에 또한 만자와 레드 스타와 공존


93639_81925_650.jpg
세종대왕의 역선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
만자 모양의 깃발은 사실 2차세계대전 이전까지는 전 유럽의 공유물이었다.
단지 히틀러 하나로 이 문양은 금단의 문양이 되었다... 





벨라미의 충성서약

Pledge_salue-300x235.jpg

프란시스 벨라미와 충성의 미국 서약


image005.jpg
벨라미 경례 전에 시간에 1920 년 올림픽 의식의 일부가되었다 체조의 군사 일반 학교의 프랑스 대대의 이름을 고려라고 한 것 "인사 조인 빌"의 직접적인 선행 것을 더 확신이 없지만, 게임 앙 베르, 벨기에한다.

la-foto6.jpg
1940 호기심이 사진에서, Vallecas을 설정 데이 케어에 성탄절 방문에서 마드리드의 인증을 받았으며 미국 외교관을 흔들며 뻗은 팔은 여전히 :


la-foto1.jpg

la-foto3.jpg


1936 년 베를린 올림픽은 이미 다음 gobrernaba 독일 정당을 채택했다있는 ID를 아프고, 모든, 많은 국가에서이 인사말 위임을 사용하여 행진에서. 이 모습에서 그는, 인사 예를 들어, 캐나다 선수의 표현 :


이 역시 마찬가지... 벨라미의 충성은 전유럽에서 사용되었지만 히틀러라는 존재로
금지행위가 되었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잘 모른다.. 지금 세대의 유럽인들도 아마 잘 모를 것이다.
과거에는 동네 꼬마까지도 알았던 사실들이... 

지금은 두가지 사실 모두 히틀러와 연관이 된다. 이걸 조작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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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명 17-06-09 06:09
   
뉴욕 나치 타운은 아직도 순수 그대로 싸움


단 50 마일 서쪽의 뉴욕시의 자치구의 여왕 - 종종에서 가장 인종적으로 다양한 도시 지역 인용 Yaphank의 작은 독점적 흰색, 마을을 세계에있다. 그리고 Yaphank 그런 식으로 결국 것은 우연이 아니다. 1930 년대에, 도시는 독일 미국 정착 리그, 외탄, 나치 동조자의 전국 미국 네트워크의 파생물에 의해 설립되었다.만자-장식 플래그를 갖춘 퍼레이드가 마을을 행진 수백은 나치 여름 캠프에 몰려 들었다.
(: 그들은 흰색이어야 비공식적으로) 오늘, 여전히 본질적으로 마을을 제어 독일 미국 정착 리그, 어떤 집주인은 주로 독일어 추출이어야 그 법을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있다. 한 부부, 전 주민들은 이제 법원에 리그를 복용하고 Yaphank의 열세 과거와 현재에 잘받을 가치가 빛을 발산한다. 에서 심도 이동 뉴욕 타임즈 .


제일 위의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어떤 의도로 이런 해설을 달았는지는 몰라도 과거를 잘모르는 사람은
이 사진을 보고 독일과 미국이1930년대  여름캠프에서 같이 행진한 것 정도로 알겠죠...
마치 독일만이 이 문양을 사용한 것으로 인식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실제로 이 사진이 독일과 미국이 함께 여름캠프에 참여하여 행진한 것을 가져온 것일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이 사진으로 미국이 만자모양을 2차대전 직전까지도 사용한 것을 은폐하려는 수단으로 이용했을 수도
있겠죠...

그 이후 누구도 이 만자모양에 대해서는 입을 벙긋 못하고 있습니다. 나치에 대한 족쇄를 채웠기 때문입니다.
히틀러가 죄가 있지 전유럽이 공유했던 만자 모양... 벨라미의 충성이 무슨 죄로 나치와 엮어 악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을까요...
북명 17-06-09 06:46
   
이스라엘 대령이 ISIS군과 함께 작전 중에 체포되다

치안 민병대가 이스라엘 대령을 포로로 잡았다고 이라크 국민동원군 사령관이 지난 금요일에 발표했다. “(그의) 계급이 대령이고 시오니스트 장교가 탁피리 ISIS 간체의 테러 작전에 참여했습니다.”
 
대령이 ISIS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체포된 것에 대해, 이라크 사령관은 ‘이스라엘 대령의 이름은 유시 올렌 샤학이고, 계급은 시오니스트 정권의 치안 부대인 골라니 여단의 대령이며 군번은 Re34356578765az231434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스라엘 장교가 ISIS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싸우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대령을 현재 조사하는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해 동안 체포된 몇몇 ISIS 군인들은 이스라엘 모사드 요원들과 다른 이스라엘 스파이들, 그리고 정보부서들이 이라크에 대한 첫 번째 공격과 2014년 여름에 모술을 점령하던 시기에 참여했던 것을 자백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장교가 체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cafe.daum.net/yun470/Bxef/1534?q=%C0%CC%BD%BA%B6%F3%BF%A4%20%B4%EB%B7%C9%C0%CC%20ISIS%B1%BA%B0%FA%20%C7%D4%B2%B2%20%C0%DB%C0%FC%20%C1%DF%BF%A1%20%C3%BC%C6%F7%B5%C7%B4%D9&re=1


is에 대해서도 이 기사를 보면 어?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실은 미국이 뒤에서 is를 지원하면서 각 나라의 혼란을 부추겨 그 나라의 각종 이권을 취할려고 하는 것이다. 최근에 러시아가 직접 반군을 소탕하면서 미국이
곤란에 빠진 사실을 아는가? 원래 서구놈들은 항상 이렇다. 특히 악의 축 미국은 그 조작과 왜곡이 한계를 넘는다... 

미국 유럽의 역사도 난 이렇다고 생각한다. 서구놈들이 얼마나 왜곡과 조작에 능한 놈들인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 우리역사에 대해서도 중국 일본놈들 탓할게 아니지... 그 뒤에는 미국과 유럽이 있다...
전부 한통속이다... 우리 역사의 조작에 난 유대가 뒤에 있다고 어렴풋이 여기고 있다.
리토토 17-06-09 08:00
   
구글 번역기 돌린건가요? 한글이 아닌 듯...의미 전달이 거의 안되네요.
그노스 17-06-09 08:04
   
네, 만자 문양에는 좌만자(卍), 우만자(卐)가 있는데, 두 문양 모두 초기에 기본적으로 동일한 것으로(불교에선 두 문양을 혼용) 세계 각지에서 보이고,

가장 오래된 것은 우크라이나 지역에 있는 것으로 동물 이빨에 새겨진 조각품이고 구석기 시대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또 만(卍)자 문양은 고대 지중해 지역의 유럽에서도 이미 사용되었는데, 고대 트로이 유적에서도 만(卍)자 문양이 발견되었고, 고대 로마도 사용했습니다.


기원전 6세기 그리스 코린트의 유물

그런데 어떤 것이 조작이라고 님께서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이신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이 문양을 과거에 사용한 역사 자체를 서구에서도 부정하지 않고, 단지 나치즘에 의해 자행된 충격적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경계와 반성으로 많은 나라에서 금기시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도 북미에서 그렇게 배웠습니다만...)

예를 들어 일본은 일제시대의 욱일기와 유사한 문양이 이미 에도시대에도 사용되었다며 현재의 욱일기 사용이 뭐가 문제냐고 반박하지만, 20세기에 전 세계에 치명적인 상처와 충격을 준 파시즘•제국주의의 잔재로서 일제의 욱일기나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기 사용을 오랫동안 금기시해온 것은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북명 17-06-09 08:29
   
우연히 ...일부러 조사하면 나오죠...
제일 위 사진을 보시면 뉴욕에서 미국과 독일의 두 군대가 시가행진을 하는 것이 나옵니다.
하나는 미국 하나는 독일이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그런데 실제로는 저 만자 깃발은 미국도 군대에 사용했습니다. 1차 세계대전까지는요...
구태여 독일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필요도 없는 것을 굳이 미국과 독일이라는 말을 넣어 사람들을 오해시키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아마 시기도 적당히 조정했을 겁니다. 미국이 그 문양을 폐지했던 시기에 아마 저런 쇼가 필요했겠지요...

그노스님은 오늘 이전에 저 사실을 알았습니까? 지금 막 찾아보고 알았겠죠...
저는 그걸 문제삼는겁니다. 그노스님은 혹시 알았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늘 처음
알았을겁니다...그런데 조작과 왜곡이 아니라고요?
          
그노스 17-06-09 08:57
   
만자 문양에 대한 발제글들은 가생이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고(조선 익선관도 수차례 올라왔음), 저도 그런 발제글들에 대해 이와 비슷한 댓글을 수차례 올린 적이 있습니다.
(사실 위에 제 댓글도 제가 예전에 올렸던 글과 사진을 메모한 것을 대부분 복사해서 다시 올린 것입니다)

또 만자 문양 혹은 동양의 음양 문양(Balance)은 북미에서도 동양사 시간에 종종 나오는 주제이고 말씀드렸다시피 저도 배웠습니다.

2차대전 발발 전에, 혹은 홀로코스트가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일부 연합국 백인 국민들도 나치의 인종주의를 찬양하고 유태인을 배척하며 나치 깃발을 같이 흔드는 내용이나 사진은 저도 북미의 교수님의 첨부 자료로 배운 적이 있습니다.

또 제가 기억하기로는 꼭 나치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만자 문양이 미국(?) 영국(?)의 어느 공군부대 마크로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조작이라고 표현하시는 님의 말씀이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서구인들이 자신들이 과거 사용해온 만자 문양에 대한 역사를 부정하고 조작했다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북명 17-06-09 09:06
   
서구인들이 자신들이 과거 사용해온 만자 문양에 대한 역사를 부정하고 조작했다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네 그렇습니다. 유럽뿐만이 아니죠... 동아시아도 유럽보다 더 흔하게 사용했습니다.
다만 흔적이 지워져서 유럽에 많이 나타날 뿐이죠... 독일을 악으로 몰아가기 위해서는
히틀러 만으로는 성에 안차는거죠.. 영원히 사람들의 뇌리에 간직하기 위해서
만자 모양을 독일의 고유문양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보이니까요...

저는 이걸 왜곡과 조작으로 보는겁니다. 우리도 누군가 만자를 사용하면 벌써
나치전범기를 사용하느냐면서 눈치를 줍니다. 고대로 부터 전지구적으로 사용한 문양이
왜 우연히 독일이 가져다 사용했다고 우리가 조심을 해야합니까?

이러한 방향으로 미국이 의도적으로 수십년간 만들어왔다고 봅니다.
미국의 억지스러운 의지로 우리가 부당하게 우리의 행위가 제한받는 겁니다.
                    
그노스 17-06-09 09:12
   
님의 아래 댓글들까지 읽어보니 어떤 의도이신지는 알겠습니다. 우리 동양에서도 흔히 사용되던 만자 문양이 나치즘으로 오해 받는다고 안타까워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이라면 저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홀로코스트가 너무나 치명적이었기 때문에 만자 문양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려면 앞으로 시간이 많이 필요할 듯 싶고,

서구에서 어떤 엄청난 청사진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만자 문양을 폄하, 조작해서 가르친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공감할 수 없네요.
(왜냐하면 말씀드린대로 저도 북미에서 역사적 사실대로 별 가감없이 배웠으므로)

공감 못하신다면 저도 어쩔수 없구요.
                         
북명 17-06-09 09:17
   
님이 만자를 사용할때 심리적 제약은 없나요?
아마 분명히 있을겁니다. 님은 이미 인류보편적 사고를 미국놈들의 협작질에 의해
제한받고 있는겁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님에게 던지고 싶네요...

다만 이건 하나의 예에 불과할 뿐이죠...저의 지식이 일천하고 시간이 없어 모두를
까발릴 수는 없지만 이건 정말 사소한 하나의 예일 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노스 17-06-09 09:37
   
전 만자 문양의 역사에 대해 역사적 사실대로 가감없이 북미에서 배웠다고 말씀드려도 만약 제가 세뇌를(?) 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수 없네요.

사실 홀로코스트 사실 하나만 해도 서구에서 어떻게 가르치든지 상관없이 우만자 문양은 제가 먼저 오랫동안 기피할 것 같지만, 님께서는 또 홀로코스트도 조작이라고 말씀하실지 모르니 전 여기서 그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만 참고로 님께서 올려주신 아래의 사진은 말씀하신대로 미군과 독일군의 행진이 아니라, German American Bund 라는 독일계 미국인 조직의 거리 행진이라고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전쟁 전에 나치는 연합국 내에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었는데, 저들은 미국의 나치들이라고 합니다.
남한에도 남로당이 있었듯이 말입니다.


German American Bund

http://time.com/3880961/american-nazis-in-small-town-usa-1937/
Banff 17-06-09 08:32
   
https://en.wikipedia.org/wiki/Swastika
The swastika (as a character 卐 or 卍) is an ancient religious symbol used in the Indian subcontinent, East Asia and Southeast Asia.

영문위키에 구체적 설명 잘 나와있음. 문제되는건 Hakenkreuz이고 이때문에 2차대전이후 유럽은 만자, 역만자 모두에 민감.  윗분도 얘기했지만, 왜놈들이 저런 논리로 욱일기 정당화면 어쩌시려고.
북명 17-06-09 08:40
   
굳이 따지자면 그노스님 말대로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2차 세계대전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가장 최근의 역사적 사건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나치의 잔재를 무시한다고 하더라도 그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겠죠...

그러나 시간이 점차로 흐른 후 쟈들은 조금씩 그 흔적을 지울 것입니다.
벌써 위 사진으로 그 방향을 눈치 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이상하지 않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시던지...

한편 백 년 이백년 지난 후 만자 문양(역만자도 동일) 은 역사에서 완전히 나치의 것으로
둔갑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소중한 만자(역만자도 동일하게 사용했음)
도 서구인의 눈치를 보면서 사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유럽이 보편적으로 사용했지만
우리 역시 만자를 너무도 당연하게 사용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지금은 불교에서만 사용하게
되죠... 왜 모두가 사용한 것을 독일이 우연히 사용했다고 모두가 사용금지가 되는거죠?
     
레스토랑스 17-06-09 10:49
   
만자문양은 고대 시절부터 서양에서 사용됬는데 만지문양이 동아시아에 퍼진게 중국 당나라때입니다 그리고 불교계에서도 만자문양을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2차세계대전때
 나치들이 하켄크로이츠(만자문양)이 그려진 깃발을 들고 깽판치는데 누가 만자문양을 쓰겠음?
북명 17-06-09 08:50
   
예를 들어 일본은 일제시대의 욱일기와 유사한 문양이 이미 에도시대에도 사용되었다며 현재의 욱일기 사용이 뭐가 문제냐고 반박하지만, 20세기에 전 세계에 치명적인 상처와 충격을 준 파시즘•제국주의의 잔재로서 일제의 욱일기나 나치의 하켄크로이츠기 사용을 오랫동안 금기시해온 것은 정당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욱일기가 아니라 전범기라고 해주십시오...
만자문양은 보편적으로 ... 전 지구적으로 모두 사용했습니다.
누구나가 사용하였고 사용했던 문양이죠...일본놈들의 전범기가 에도시대에 사용된 것은
일본에 한정되고 에도시대에 한정되는 것입니다. 비교도 비교같은걸로 비교해 주세요...
     
북명 17-06-09 08:57
   
일본이 전범기를 사용하는 것은 그들의 침략 야욕이 묻어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만자문양은 독일의 기에 사용되었지만 그것은 모든 유럽인들이 사용하는 문양을
그냥 동일하게 사용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본의 침략야욕이 완전히 사라진다면 전범기문양은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는 충분히 알려질 필요는 있죠...
일본제국주주의 시대에 일본은 전범기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왜 숨겨야 하죠?...
오히려 더 알려야 하죠...

이런 이유로 만자 문양과 전범기는 비교거리가 안되는 걸로 보입니다.
레스토랑스 17-06-09 10:33
   
만자모양은  아리아인들의 상징으로 아리아인들이 인도와 유럽으로 진출하면서 동양에서는 불교,힌두교,자이나교를 비롯한 인도의 여러 종교적 상징물로 사용되고 유럽에서는 장식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하켄크로이츠(만자문양)을 사용하는걸 금기 하게 됨니다 그리고 불교계에서는 卍자를 불교의 상징으로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 상상좀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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