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범죄, 다문화반대에 대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것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낸것들인데 카페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1)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외국인이 말을걸때, 무조건 영어로 답하지 마세요.
외국인에게 말을 걸 때나 외국인이 말을 걸어올때 무조건 처음엔 한국말을 씁시다.
외국인들 프랑스, 러시아, 독일등 가면 그 나라 말을 쓰려 하지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한국말을 쓸려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한국인들 스스로가 무조건 영어로 답해주는것을 의무적으로 여깁니다.
왜 그래야될까요? 대한민국에선 한국말을 쓰는게 기본입니다. 우리가 우리땅에서 한국말을 고집하지 않고
외국인에게 항상 영어로 답해줌으로써 외국인을 우대해주는 것이고, 그 결과로 외국인들은 한국말을 배울려 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미국, 영국, 등 가면 영어를 써야됩니다. 내 땅 내 조국에서도 영어를 써야됩니까?
외국인에게 영어를 쓰는게 나쁜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쓰려 시도라도 해봐야됩니다.
2) 원곡동, 이태원, 차이나타운 같이 외국인들이 들끓는곳을 갈 땐 꼭 무기를 필수로 들고 다녀야합니다. 몇몇 분들은 그럴 필요까지 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이건 정말 외국인들 집중 거주지역에 안살아보셔서 모르는말이죠.
원곡동은 외국인으로 넘쳐나는데, 대부분이 조선족, 중국, 배트남, 방글라데시, 배트남쪽인데, 여기로 이사오는 한국 주민들 일년도 안되서 떠나는 경우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여기선 살인, 강도, 강간, 폭행이 매우 흔하다고 하구요. 심지어 경찰들까지도 순찰하길 꺼려하는곳이라 합니다. 인터넷에서도 더욱 찾아보니 어떤 분은 원곡동 술집에서 술 마시는데 어떤 중국인이 깨진 소주병으로 흑인 목 따는것도 봣다고 하는 글도 있더군요.
그 뿐만 아니라 몇천명의 중국인이 거주하는 차이나타운은..정말, 특히 밤에는, 무기가 없이 다니는 머저리라고 하더군요.
3) 자녀가 있으신분들에겐 외국인 조심에 교육을 단단히 하시길 바랍니다. 에를 들어 카페 회원분들의 딸들이 골목에서 방글라데시 불법 체류자를 만났다면? 교육을 단단히 했으면 바로 힘껏 도망가거나 주변 주민들에게 알리겠죠. 하지만 만약 다문화정책교육에 세뇌가 됬었다면 불법 체류자를 도와주려, 숨겨주려 하다가 결국..끔찍한 일이 벌어지겠죠.
4) 주변 사람들에게 외국인 유입의 심각성을 알리세요. 친구, 가족, 친척, 온라인친구, 등 누구라도 좋습니다. 그들에게 이 동영상들을 보여주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3Sr3t3HNVKQ '갈수록 늘어가는 이태원 외국인 범죄'
http://www.youtube.com/watch?v=RnX4tGPNSYE&feature=related '외국인 범죄 충격, 한국여자를 임신시켜라'
http://www.youtube.com/watch?v=tJTEQQG_X8g&feature=related '국제결혼 피해자, 오늘 아침 생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