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사람들이 전쟁터지면 여기 남아 있을까요? 2세대들은 모르겠으나 1세대는 100% 토낀다겠죠.

영장을 발부하든, 강제 징집을 하든지 그 대상은 한국 국적자에 한하게 됩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한국국적자가 아닌 사람을 강제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이건 중차대한 외교문제가 됩니다.

아마 대부분은 자국으로 튀겠죠.
이중 국적이거나 애매한 넘들은 징집을 하더라도 가장 마지막이 순번이 될 것이고 이 넘들 스스로도 한국국적포기하고 튀겠죠.

순수 한국인도 타국적 있으면 한국국적 버리고 군대 안가잖아요. 괜히 군대에서 이중국적으로 입대하면 띄워주는게 아니죠. 극소수에 불과하니까요. 다문화가정 2세대들이라서 다르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문화가정2세대라서 나쁘다기엔 한국인도 기회가 있으면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징병제와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를 다문화가정에 치우쳐서 파악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까 살짝 우려되네요. 이중국적과 관련한 군역회피 문제는 다문화가정이든 원정출산이든 관계없이 동일한 선상에 두고 파악해서 동일한 기준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D

군대에서 상병 짬밥만 되도 소대는 물론 다른 소대 신상에 대해 거의 모르는게 없다고 봐야 되는데, 다문화니 혼혈아니 한 명도 본적 없습니다;;;; 저 가생이 시작하면서 다문화 애들의 이중성을 알게되서 다행입니다.. 전 그래서 박근혜 문재인 안 뽑으려구요..

다문화쟁이들은 예비매국노들이지요.
상위 1%의 이익을 위해 자국민을 희생시키는 것들입니다.
국내에서 범죄를 저질러 혐오감을 증가시키는 불법체류 외노자들만큼 철저히 처단해야 되는것이 바로 무분별한 친 외노자 정책을 펴고 이를 추종,방조,비호하는 자들입니다.
얼마전에 파키스탄 외노자 두놈이 교회지하실에서 우리나라 여중생을 성폭행했을때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적이 있는데 용의자들을 검거해 압송하려는 과정에서 다문화 인권나부랭이들이 끼여들어
검거후 압송을 못하게 방해 했다고 하지요.
자국민을 해치는 범법자들까지 비호하는게 다문화 쟁이들입니다.

군대는 한국 국적자이며 한국인과 외견상 이질감이 없는 자들만 가게 됩니다.
즉 한국 순혈이거나, 중국 및 일본과의 혼혈아는 군대 징집 대상이지만 빽인이나 흙인과의 혼혈아라던가 하여 외모가 확 차이나는 사람들은 군대 징집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전쟁시에 과거 독일의 2차 대전 당시의 유대인들처럼 스파이 짓만 안 하면 다행이죠.
특히나 중국과의 전쟁시에 자칭 동포라는 조선족 무리들이 어떤 짓을 할지 심히 염려스러워요.
일본과는 독도 문제로 국지전 가능성은 높지만 중국과는 상황이 아주 다르죠.
북한 문제와 만주 문제까지 껴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외노자 문제, 특히 조선족 문제는 신중에 신중을 다 해야하고
외노자를 총괄해서 관리하는 정부 부처를 별도로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이중국적의 폐해죠.... 대한민국에서 누릴거다누리고 전쟁나면 돈다챙겨서 나몰라라 하고  이중국적된나라로 가겟죠

유승준이 왜 개털 됐겠습니까? 그 잘나가던 쒜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