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우리는 잽에게 결승전이라는 실리적, 경제적 부분까지 양보했음에도

그 대신 2002년 한일월드컵이라는 공식적 로고 국가 순위를 가져

간다는 공식 협정마저도 이후 저버리고 2002년 잽한 어쩌고 쳐했던 전형적 저열한

나라죠. 이번 건수도 분명한 실질적 강제 조항으로(이런 강제 노역에

대해 군함도 입구에 관련 비문이나 설명서 및 책자, 가이드의 상세 설명등의 이행조건이 지속

적이고 성실히 이행되지 않을 시에는 유네스코 유산 등재 이후에도 언제라도 취소되도

록 명시해야 함)

엄격한 조치가 없으면 타협하지 않는게 잽과의 협상에서는 기본이겠죠. (이 잽놈들은 전혀 신뢰가 뭔지

역사적으로 개념을 말아먹길 밥먹듯 하던 놈들) 잽이 저런 소릴하는 것도 잡음

나와 한번 취소되면 더이상 등재시키기 힘드니 그나마 눈치 보는 상황.

애매하게 협상할거면 안하는게 나은데

뭘 얻을게 있다고 이제와서 관계 개선이지.. 들어갈거면 혐한이 거세지기 전에 일찍 들어가던가..
시간 끌수록 조급한건 일본인데...
미국의 압박도 무시할 순 없었겠지만.. 타이밍이 애매하다. 에휴

이제 아베나 그 인척들이 조만간  야스쿠니 갈 때가 온 것 같네요.
일본 전략이 그렇죠.  슬슬 우리 정부와 언론이 어찌 반응하나 슬쩍 해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