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화 해야 합니다.
영화든 드라마든 유튜브든.애니든
얼마전 강 감독이 1000억 들어 어설픈 일제 옹호형 마이 웨이 만들다 완전 캐망했죠.
전혀 역사적 반성도 책임감 있는 지속적 행동도 없이 더욱 군국화 망상에 있는 잽의 현실에서
뭔 삽질로 천만 관객을 기대??
근데 아시는 지 모르겠지만 나치기가 엄청난 만행의 상징으로 뿌리 박힌 데는
유태인들의 이미지 메이킹이 제대로 한몫 한 것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감독이 어설픈 독일 옹호를 만드나요?
이들은 나치깃발을 앞세우면서 광분한 독일 전범군들과 매치시키면서 영화나 드라마등에서
매우 쉽고 각인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나치의 행포와 만행을 알렸음.
우리는 그동안 잽머니와 경제력에 이런 부분이 전범 극우에 의해 교묘히 미화 덮히면서
서구에 제대로 알리지 못한 계기가 된 것입니다.
유튜브고 동영상에 나치기와 잽 패망왜구기를 클로접 시켜서 전범 독일의 만행에 나치깃가
펄럭이듯 잽 전범의 난징 대학살과 인체 실험 마루타나 조선의 여성 성 노리개, 수탈, 착취와 동남아등
에서의 추악한 만행에 대해 겹쳐서 영상으로 지속적으로 알리고 대대적이고 다각도로 이슈화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