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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8-23 14:05
[한국사] 역사 매국부역에 지분 태우지 말라
 글쓴이 : 금성신라
조회 : 1,477  

이미  담근 지분이 있어  못 빠지겠다면 안면몰수하고 죽창들고  개혁의 주인공이 되시라 ㄷㄷ

과거  북방민족 공통사를 공유한 지역과 왕래가 불가하고 정보가 고립된 시절

제한된 자료나 유적을  분석하여  이미 여러번 흩어진 엔트로피를 거슬러 올라간다는것은  암호화  인코딩된  자료를 맨손으로 디코딩하는것과  유사한  비가역적 연산이라  비용이 투입된것에
비해  그  성취가 미미하였다 ㄷㄷ


허나 작금의 시대에선 왕래가 자유롭고  각국의 자료 아카이브에 접근이 가능하야 분석할 자료가늘었지만  ㄷㄷ

 정보기기의 발달과  각종 분석기법이 등장하여 
다양한 접근으로 과거의 비밀을 손쉽게 풀어내고있다


심지어  전문지식없는  일반인도  간단히 과거사를  프로파일링하여  역사발굴에 상당히 기여하고있다

장차
이런추세가  꺽일것인가?
스스로
반문해보시라 ㄷㄷ

유사역사니 사이비니 매도한들 상대방이  굴복하고  역사발굴행위를 중단한 사례가 있능가 기억해보시라 ㄷㄷ

우크전이 끝나면  서방의 영토쪼개기 및 분할통치가 시작되고,
조만간  구소련지역또한 시끄러울터 ㄷㄷ

기존 중앙아시아지역이 독립후  자체역사를  자주적으로 기술하면서 
반중연대동참한것을 보자면
유사한 흐름이 될것이다

장차  인도,중앙아시아,구소련영토,몽골,만주,산동,한반도를 포함하는  북방민족 공통사가 등장할것임은  자명하다 ㄷㄷ

이때를 대비하야
지금 미리미리  준비해야 우달민족이 다시 조상님 시절처럼 유라시아를 호령할수있는법 ㄷㄷ
방심하다간  이슬람쟁이,춘장쟁이 , 러시아등에 또 쪽 빨려버린다


고작
일개 유튜버의 주장에  반박못해  발작부리고  울부짖어대면서  좌충우돌하는 기존의 학계는  현대식 역사탐구의  기초소양과 근본이 애초에 없던 집단인것이다

마치  근본 있는척 먹물좀 뭍혀본척  뱀새퀴처럼 현란한  요설을 뱉어내지만  전반적으로  사람취급못받고 있는게 관찰된다 ㄷㄷ

매국부역노들은  정치판 기웃대면서 고시촌, 학원가서 놀던  586 민중사관쟁이들과 비벼대면서 자발적으로 친중사대하고  자국사를 더 축소시키고있다

앞으로 인생 더 피곤해질 일만 남았다

양심선언하고 전향하던
조롱거리가되던 스스로 선택하시라 ㄷㄷ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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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 23-08-25 16:22
   
전 분야에 걸쳐 스텔스 모드로 호위호식하는 매국 부역자들 중
가장 스텔스 기능이 떨어지는 분야가 정치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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