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애국심이었다면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겠죠^^

애국심 있으면 어떻게든 편입 안되게 애써야지요

그런 기분나쁜 가정이 실현이 안되게요

중국이 한국을 넘보다간 수나라 꼴이 날 것임..

뭐지? 그런 가정 차체가 많이 언잖게 하네요...

ㅆㅂ ㅈ되는 거에요,

아주 ㅈ되는 거야

적절!

반만년을  이어저 오던  민족인대  만약에 라니요?  참,

그냥 남북통일하고 살생각만 하는데
중국이 우릴먹는다?
만약 그렇게 되면 우리 고조선의 옛터전을 다시 회복할 기회로 생각하겠음~
중국이 대한민국을 먹는다는 것은 황소개구리가 독개구리를 먹는바와 다를게 없음.
이것저것 다 먹다가 어떻게 되는지 깨달았을땐 이미 늦었다.

죽으려면 먼짓을 못할까

박정희 대통령이 핵무기 왜 만들려고 했을까?
중국때문입니다.
논파종료.끝.

짱깨~~~ 워이~~ 워이~~

가정에 가정을 더해 한국 국력이 최소한이더라도 (세계적으로 과거 만세운동이나 최근 촛불 드는 것까지 정말 더럽게들 놀라는 거 우리 주변 국가들만 늘 무시하고 떡밥 던지네) 끝까지 영구히 질리도록 감수해야 할건데? 나라 다 팔아와도 이 손바닥만한 땅덩이가 딱 여우와 신포도인데다 솔직히 뒤통수 안땡김? 가스실? 제노사이드? 그꼴 안 당하려고 끝까지 살아남은 심지어 테러가 강령인 파당조차 없는 무려 일개 주권 국가 를 깨나 무시하시네. 예전만 해도 은행 관공서 서식에 모씨는 늘 홍가 길동인 반골 나라를 퍽이나 직할할 역량이 있을줄.....

우리는 사촌들하고는 치고 받아도 송 명이랑은 칼안맞댔는데 어떤 경우의 수가 그런지 중국분들 망상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십시오.

북송시절 소동파는 고려에 책보내지 말라는 참 없어보이는 소릴 했었는데 -고려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거란 편인데 왜 퍼줘야 하느냐는 애끓는 충정... 가만 보면 불공정 무역만 당하다 쇠락한 거 맞음. 그리고 엄청스레 탄압받은 애절한 정서가 우리한테 잘먹혔음 이건 우리가 사대하는 바보민족이란 소리가 아니고 반대당 말살하는 나라도 아니어서 나가든 물러나든 충의절개서정 무척 챙겼다는 얘기임. 이것도 흔한, 백성은 굶는데 음풍농월 이딴 시스템이라면 천년 사직은 커녕 일대도 보장 못하고 권불십년임- 그래도 우리처럼 소동파 사모해준 나라가 달리 없으니 저세상에선 못난 동포를 탓하든가. 또 중화라는 게 웃겨서 사서삼경 같은 자랑거리라면 몰라도 (황제-제후국 조공 시스템은 국제질서요 유학은 그 근간을 받침하는 사상체계이니 계몽차원에서 수출 권장) 다른 서적류는 일체 반출금지였습니다. 실용서에서 잡기 소설까지 솔직히 밀수해와야 했기에. 과거에 쓰레기 선비들이 겉표지는 논어맹자고 속에는 외설책 봤었다 이런 욕들을 자꾸 하는데 이것도 누가 퍼뜨린 얘기입니다. 소설책도 위험한게 사상통제가 안됩니다. 표의문자서 특성상 더 위험함 (어떻게 새기느냐에 따라 학파가 새로 창시될판. 정조도 문체반정으로 무조건 사서삼경 시절 고체로만 글쓰라고 박지원 비롯 탄압 많이 했고 소설책 절대금지였음). 누가 퍼뜨린 얘긴지는 뻔한데, 이 논리로 조선왕조 망조 이렇게 까는 사람은 나이가 많다면 나이에 안맞게 제대로 된 서당 공부도 못받았다는 소리고. 별게 다 (철저하게 다) 식민사관 논리임

저하고는 관계없이 무단 링크입니다만 읽을거리.. http://cafe.naver.com/manchuri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