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준 낮은 유사소설가 인간들의 글에는 반박글 할 생각도 없으니깐 신경 꺼도 된다 ㅋㅋㅋ. 어차피 지들끼리 소설 쓰는데 반박해봤자 시간 낭비겠지. 김용의 역사무협지가 차라리 환뽕 맞은 애들이 쓰는 판타지보다 그나마 더 역사같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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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유사소설'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쓰인거지 ㅋㅋ 소설이면 소설아님? 안드로메다에 사셔서 국어가 안되시나봄, 아니면 유사역사라는 ㅄ 같은 단어에서 뻗어나온 단어 인거 같은데 거기에 뜻도 필요 없고 정의 따윈 안중에도 없음 ㅋㅋ 환뽕 환뽕 거리는데, 그냥 지랑 말 안통하면다 환뽕임, 심지어 난 역사글 한자 안올렸는데도 환빠라는 소리도 들음 . 뽕 제대로 맞으신듯
글 밑에 보니 반박글 생각도 없다해놓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댓글은 또 잘 달고 계심, 옛날엔 그냥 아 뜻이 안맞으면 사람이 저럴 수 있겠군 싶었는데 요즘들어 존경심이 샘 솟음 ㅋㅋ
일단 지랑 뜻안맞고 반박 조금 들어오면 '무식한 인간들' 부터 시작해서 일갈하심 정말 대단함. 그렇게 지 말고는 다 우매한 인간이 되어 버림. 반말 존대 그딴거 없음, 아 내말 듣고 있다 그러면 존대말 좀 섞음. 내 말에 반항하네 그러면 여기서 반말 조금씩 들어감 ㅋㅋ 진짜 뭘 쳐 먹고 읽으면 저렇게 되는거지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 관찰해봐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