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일본의 선거구 세습을 보면 근대화되다가 만 것 같이 독특하긴 하더군요.

왜구들 현 국가체제는 겉으로 볼때는 민주적인 모습이지만,
전형적인 왜구들 행태대로.. 속은 완전히 중세적 봉건토호제도와 비슷하죠.

왕이 있는 나라에 뭘 바래요

님 생각보다 왕이 없는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원래 역사없고 문화가 없어서 왕이 없는 것이고 대부분의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왕은 존재합니다. 명목상으로라도..우리나라는 자신들의 문화에 소중함을 모르고 과거거는 나쁜거다라는 신념하에 모든걸 파기하고 왕도 실제는 있어야하는건데 조상님들이 힘이없어서 국모까지 일본애들이 돌리고 없엔것이고 몇십년 지나 전쟁일어나고해서 없어진것이지요..우리나라가 주체적인 뭔가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것이지요..왕이 있는것은 상당함 장점이 될수 있는겁니다. 민주주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른나라는 주체가 아주넘쳐 흐르나 봅니다

민주주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왕이 있으면 쓸데 없는 세금만 더 들어 갈뿐.....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민주국가에 왕이 무슨 필요????

나라 이름에 국체가 없으니 민국도 아니고 왕국도 아니고 그냥 일본...입헌국가는 맞는데 군주국도 아니고 ... 민주국가로 간주해 주는 것 뿐이지요...정확히는 신도의 수장인 덴노가 헌법상의 원수니까 신도국가 내지 신국 즉, 박수무당국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