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는 IPA, 국제음성기호의 원리와 한계를 설명합니다. 국제음성기호는 언어학자, 언어병리학자, 언어 교육자 및 학습자에 의해 주로 사용되며, 해외에서는 가수 및 배우가 발음교정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IPA는 인간이 조음해낼 수 있는 모든 발음을 체계적으로 대표하며,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데 있어서 어렵게 다가오는 부분 중 하나인 발음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제공합니다.
추가 정보
IPA는 국제음성기호로 영어(미국식, 영국식)나 프랑스어, 일본어 등등 세계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발음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호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된지 수십 년이 지난 표기 방식입니다.
조지아나님의 의견속 다양성은 타밀어=한국어 로 인정되지 않는게 분하다 라는게 핵심이네요
근데 관심님의 글에서 제가 말한 IPA는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발음기호이고 1880년대 국제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고
훈민정음 발음이야 현재 대한민국에서 복원중인데 어느 부분이 일제의 잔재라는 건지??
계속 주제가 섞이며 논리가 은근슬쩍 섞이는데 강단사학에서 한국어는 일본에 막대한 영향을 준것으로 설명하는데 이것도 일제의 잔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