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고 박영규라는 작가가 쓴 고구려왕조실록,백제왕조실록,쉴라왕조실록,고려왕조실록,조선왕조실록 우선 훌터 보시고 삼국사기,삼국유사,발해고,택리지,제왕운기 등등 참고로보시고요.가만있는데 눈앞에 요수,난하,대릉하등 강과 요동,요서,짱국 북부가 보이면 원조비사,대쥬신제국사,12환국기,태백일사,사씨쌍관기,천국의신화 등등을 보시면 확실한 환빠가 돼십니다.ㅋㅋㅋㅋㅋ
환빠??
사실 우리가 초 중 고등 학교때 배운 고구려역사가 비중이 그리크지 않습니다.
이로말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보다 우리가 찾아야할 역사 우리가 알아야할 역사가 더 많다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역사고증를 찾아야하는데 중국정부가 협조적이지 않고 오히려 역사왜곡이나 하면서 분탕질하니 어려움를 겪는게 사실이지요 그리고 일본왕실에서 우리에게서 도둑질해간 삼국 고려시대 문헌 유물들를 상당수 가지고 있습니다.
환빠라는 기준이 어느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북한이 통일되고나면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역사보다 더많은 역사가 밝혀질겁니다.
고운은 고국원왕 시절 연나라에 포로로 끌려온 고구려인 후손으로 후연의 장수 였습니다. 반란을 진압하는 등의 공적으로 모용씨를 받아 모용운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후연의 마지막 황제 모용희가 폭군이었고 이에 불만을 품은 풍발의 권의에 따라 반란을 일으켜 연의 황제가 됩니다. 이연을 우리는 북연이라 부릅니다.
고운은 모용씨를 버리고 고씨로 다시 바꾸고 고구려에 화해를 요청하며 고구려도 동족의 예로서 받아 들입니다.
고운은 후일 암살당하고 풍발이 정국을 수습한 후 북연 2대 황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