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제 3대 황제 이범(李凡)  조선 1860年~1930年 승하 .

이범 은 흥선대원군 집안 의 자제이며 고종 이 특별히 아꼇던  친척동생 이라고한다.

이범의 아버지 인홍군(人弘君) 은 아주 개방 적인 왕족(형 흥선대원군과는 달리)이였으며 쇄국정책을 펴던 시대에 남몰래 집에 서양문물,책 등을 가져와서 연구했다한다.

그 영향인지 이범은 어렸을때부터 서양문물에 관심이많았다.

이범이 20세 되던 해 이범은 고종을 찾아가 편입견없는 젊은 학자들과 전문가들을 꾸려주길 간청했고 

나라가 외래인으로 어지럽던 사이 고종은 이범 의 간청을 들어줬다

이범은  특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한다 " 여기 모인 여러분들은 전하께부탁해 제가 모은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조선을위한 씨앗이 될것입니다." 

그리고선 특사들과함께 몰래 유럽으로 긴여정을 떠났다 .

10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범은 고종 을 설득시킨다. 하지만 고종은 이범의 생각에 동의하지않았고 오히려 매국의 행동이라며 이범 과 서양특사단 을 투옥시키기에 이른다.

하지만 일본과 이양인의 압박, 일본 , 중국 앞잡이 들에 의해 고종은 마지막 수단으로 이범을 다시 곁으로 부르게된다.

이범이 권력을 나눠 받자 조선은 놀랍도록 하루가 다르게 바뀌게된다.

조선 최초의 석조궁전 향서궁(向西宮) 을 건축하고 , 징병제를 만들어 군대를 근대화시켰으며 , 모든 국토의 도로를 포장하고 , 조선소를 대규모로 늘려서 무역을 하였고, 신분제도를 없앴다. 그리고 막강한 근대식 군대를 바탕으로 청나라와 일본의 외교에서도 절대 밀리지않았으면 오히려 강경했다.

그리고 얼마 되지않아 고종은 새 로운 조선에 어울리는 국호로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

대한제국의 황제는 광무황제이지만 대한제국의 설계자는 이범 이라고 할수있다.

이범은 대한제국의 시스템을 새로이 만들었다 

대한제국은 크게 3개의 힘으로나눠져있다.

정치관(오늘날의 입법),참여관,황제-해선관(오늘날의 행정,사법)

*정치관이란 정치관료들이 국정사안을 집필하는 기관을 말한다. 정치관에서 이루어지는것은 오직 황제관의 감시기구 아래 국가에 도움되는 사안들만 만들어낸다.

*참여관이란 사회적으로 신분제도가 암묵적으로 존재하기때문에 이를 없애기위해 국가적으로 국민들에게 정치에 참여할수있게 만들어준 기관이다, 참여관의 권력은 의외로 많은 영향을 준다 .

*황제-해선관 이란  정치관에서 만들어 낸 국정사안들을 처리하고 국가의 법을 만드는 일을한다. *해선관 - 정치관에서 뽑힌 정치관료대표(총리)가 집무를 보는기관

이범은 해선관의 대표가 되어 황제의 권력을 이용해 실질적으로 나라를 다스렸으며

1911 년부터는 직접 대한제국 3대 황제가되어  정치관,참여관,해선관을 황제관 산하에 두었다

이로인해 참여관에서 많은 불만이 있었지만 이범황제는 재위기관동안 참여관의 많은 내용들을 참고하고 들어줬다고한다.

세계적으로 제국주의가 팽창하던 시기 이범황제는 또다른 제국주의와 맞서게되는데 그것이바로 일본이였다

이범황제는 만주땅을 쳐 옛땅을 되찾았으며 막강한 국력으로 일본의 제국 팽창을 막으려했다.

하지만 일본의 야욕은 끝내 대한제국에게 까지 뻗혔으며 필연적으로 두 나라의 대결은 기정사실화 되가고있었다

일본의 군사력이 증강된다는 보고를 받은 이범황제는 곧바로 일본 열도를 봉쇄하는 정책을 펴게된다.

이에 반발한 일본정부는 1920년 대한제국 제주도에 기습공격을 감행한다 . 곧바로 대한제국정부는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고하고

대규모 병력을 파견해 일본군을 괴멸시킨다. 이에 그치지않고 이범황제는 " 검 을 부수기보단 검을든사람을 제압해라 " 라는 말을 하며 도쿄까지 밀고들어가

합병 조약을 받아낸다 일본을 합병한 대한제국은 나치세력과 싸우다 승전을 하게되고 세계최고 강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