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5-10-23 21:56
[기타] 동북아시아의리더 제 2편
 글쓴이 : 정의사회
조회 : 1,365  

1편 - 동북아시아의리더(동북아시아의 호랑이 대한제국)

1944년 나치의 항복으로 연합국소속이였던 대한제국은 승전국이되고

유럽의 황폐하로 인해 제 3세계국가들이 강대국을 자처하기시작한다

세간에는 새로운 세계질서를 제시하는 3개의나라가 세계전쟁이 끝난후 이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고있다고 믿고있다.


자본주의 체제의 미합중국 , 사회주의 체제의 소비에트연방 , 그리고 두 나라 만큼 막강한 국력을 가졌음에도 황제가 통치하고있는 대한제국 이 3국이 팽팽히 대립하면서 세계의 질서가 유지되고있었다.


이범황제의 뒤를 이은 이범의 아들 이운(李雲) 은 이범황제와 함께한 지식인들에 의해 허수아비 황제에 불과했다 

결국 1946 년 이범황제의 측근들이였던 성관(成官) 대표총리의 주도하에 , 김혁계 (金赫界) 급진구 대표 , 홍진희 洪進熙 보수구 대표 , 선선산 (善善算) 황제내신2품 , 최동삼 (崔同三) 참여대표, 5명이 결국 쿠데타를 이르키고 황제를 강제 폐위시켜버린다 그 중 황제의 중앙군을 직접 지휘하던 선선산 황제내신2품은 성관 ,김혁계,홍진희,최동삼을 모조리 잡아 참여관 산하 집행기구에 넘겨버린다. 결국 나라를 전복시키려는 반역죄로 수많은 국민들이 참여관에서 자가 법을 집행 모조리 사형이 내려지면서 제국을 건설한 이범황제 , 성관 , 김혁계 , 홍진희 , 최동삼은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그 후 대한제국을 장악한 선선산 황제내신2품은 황제군 기계화사단 지휘자인 설명회設明會 (朴廈基) 장군에 의해 암살당하고 쿠데타 를 일으킨 5명은 모조리 죽게된다.

그 뒤 설명회 는 공석인 통치자의 자리에 임시로 맡는다 . 설명회는 미국에서 군사학교를 졸업했기때문에
자유민주주의 자본 시장체제 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 설명회는 미국의 정치계를 그대로 본따 행정,입법,사법 인 3개의 권력기반을 두고 민주주의와 자본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을 건국 선포하고  1947년 초 스스로 초대 대통령 자리에 오르게된다 . 물론 공산사상의 사상자들이 극구반대를 하고 나섰지만 중앙집권 국가의 힘을 그대로 흡수한 설명회 정부는 손쉽게 대한민국을 안정화시킬수있었다 .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설명회 의 업적 

- 한국의 토마스 제퍼슨이라 불릴만큼 역작인 헌법을 만듬
- 혼란한 사회를 다잡기위해 법을 만들고 공정성부분에서 수많은 공을 들였음
- 5년 임기제 와 재선법을 만들어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5년 또 재선이되면 4년을 더하게 법으로 지정
- 모든 국민이 투표할수있도록 전국에 투표소 설치
- 깔끔하게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해임하였다.

1952년 처음으로 대국민투표가 진행되고 2대 대통령의 자리에 한재창 (韓材蒼) 총리가 당선된다.
한총리는 설명회 정부의 브레인이였으며 수많은 국민의 사랑을받았다 한재창 대통령은 세계적으로 문제가되고있는 냉전시대의 종식을위해 무척 공을 많이 들였다  한대통령은 미국과 소련에 수없이 돌아다니면서 중제 외교를 펼쳤고 소련과 미국 사이에서 많은 와해 역활을했다 그리고 한대통령은 일본을 독립시키면서 관리 와 지역감정을 해결하려했다 ( 합병됬을때도 일본열도에 주민들은 계속 일본말을 쓸수있었고 일본문화를 지켜왔다) 분리된 새일본정부는 대한민국을 모티브로 출범했으며 군사적관계로는 대한민국의 지킴을 받고있기에 군대를 창설할수없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스마트MS 15-10-23 22:16
   
그런데 갑자기.

졸라 짱쎈 투명 드래곤이 나타나서

쿠와아아아아아앙  울부짖자. 

지구인들은 다 죽고. 마계의 마왕은 깜짝 놀라서.  다른별로 도망쳤다.
 
 
Total 3,66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49 [기타] 유전자 조사와 중국의 유전자 공정(펌) (2) 비좀와라 10-23 1950
3448 [기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8) 성시리 10-23 1627
3447 [기타] 동북아시아의리더 제 2편 (1) 정의사회 10-23 1366
3446 [기타] 원나라시대.. (19) 막걸리한잔 10-23 1675
3445 [기타] 동북아시아의 호랑이 대한제국 (7) 정의사회 10-23 3090
3444 [기타]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작하기 전에 동이는 한 부류였… 막걸리한잔 10-23 2234
3443 [기타] 청나라 때 황청직공도(皇清職貢圖) 조선국(朝鮮國) … (9) 막걸리한잔 10-23 2574
3442 [기타] 고려도경 관련 글 (17) 칼리 10-23 2987
3441 [기타] 백제가 전연을 멸망시킨 황당한 기록이 있네요 (51) 두부국 10-22 4738
3440 [기타] 유전자조사와 유라시아 인종의 파미르 기원 가능성(… (1) 비좀와라 10-22 2401
3439 [기타] 고구려 발해 직접지배 영토 (6) 두부국 10-21 4405
3438 [기타] 고구려 발해 영향권 (18) 두부국 10-21 4765
3437 [기타] 이 곳에는 철저하게 중국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 (49) 막걸리한잔 10-21 2598
3436 [기타] 동아시아 (4) 호랭이해 10-21 1505
3435 [기타] 이완용보다 고종을 더 싫어하는 이유. (44) 재래식된장 10-21 4021
3434 [기타] # 교육부 재외 한국교육기관 홈페이지, ‘일본해·다… (1) 스리랑 10-21 1489
3433 [기타] 개인적으로 참 신기한 역사관을 가진 사람들.. (24) 막걸리한잔 10-21 3564
3432 [기타] 근대화시절 동양국가의 서양따라하기(?) (3) 타마 10-20 2600
3431 [기타] 실증사관과 매판사관 바람따라0 10-20 1504
3430 [기타] 다리강가 (1) 두부국 10-20 1798
3429 [기타] "2017년 할리우드 추월"… 중국의 '시네마 굴기' (14) ㅉㅉㅉㅉ 10-19 3016
3428 [기타] 광개토태왕시절... (8) 뷩글이 10-19 3784
3427 [기타] 우리 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20) 오투비 10-19 3519
3426 [기타] 여기도 국뽕이 제법 많네요 (25) 환9100 10-19 2983
3425 [기타] "고구려, 6세기엔 요서 동부 대릉하까지 진출" (15) 걍노는님 10-19 3209
3424 [기타] 대한민국의 '대한'의 의미 (6) 카타 10-19 2688
3423 [기타] 삼국통일의 완전한 주역은 고구려입니다 (20) 세끈한펭귄 10-19 379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