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04561
브란젤리나 - 아이의 유명세 이용해서 사업을 한다........
부모 욕심에 아이의 이미지만 타격 입는듯....
피터F -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여러 나라에서 이미 100% 실패한 다문화 결국남은것은 인종간 갈등
그런 다문화가 우리나라에선 매매혼문화로 이미 국가전략의 하나가 됐죠 이걸 또 온정주의라고 받아주자는 약간 이상한 부류들이 많은것도 참 웃긴일입니다
인구가 적어져서 그런거라면 결혼하고 복지 교육 혜택을 늘려 맘편히 애기들 놓고 기를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정부에서 할인인데 인구수가 모자란다고 당장 매매혼을 권장 토종 한국인도 아닌 가짜 한국인 2세들로 노동 계층을 만드는게 참 무서운 일이죠
다인종이 많아질수록 혜택이 많아질수록 위에 전단지에 적힌 말처럼 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온갖잡인종들로 가득차고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뭉쳐서 지금보다 더 한 요구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하겠죠 결국 손해보는건 토종 한국인들일뿐
하나부터 열까지 그 어떤 이로운점 하나없는 잘못된 정책입니다 다문화는..
인종간 융합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안될겁니다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이성을 만날때 외모를 보지 말라고 교육을 받아도 안되는 것처럼 말이죠
미국을 예로 들었는데 흑인들 밀집지역에 백인이 맘놓고 들어갈수 있나요? 저녁이나 새벽 지금의 우리나라처럼 맘놓고 걔네들이 다닐까요?
지금 한국의 다인종들 밀집지역이 점점 그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무서워서 활동하지 못하는 무범지대로..
말이 좋아 화합이지 결코 이루어질수 없지요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한민족뿌리 정신이 깊은 민족에겐 더더욱
돼람이가돼람 - 국제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혐오는...
사람을 사고 파는거니까요.
매매혼이라고 하잖아요?
그들이 사랑해서 결혼한거라기보다 , 마지못해 돈없는 나라 여자들이 돈받으려고 팔려와서 마지못해 사는거죠.
그리고 대체로 남자는 나이많은 아저씨고 여자는 20대로 어리죠. 매매혼이 아니라도 눈쌀이 찌푸려지긴 하니까.
행복하게 사는 분들은 대체로 매매혼이 아니고 , 행복한것도 남자측의 의견인거지
혼자뜨는달 - 이거 여러가지 의미로 되게 불쾌하네요.
베트남 여자가 베트남 여자를 매물로 내놓은 격인데다 자기가 내놓은 매물의 품질(?)을 증명하기 위해 자기 아들을 팔아먹고 있고, 이건 추측이지만 한국 거주 베트남인의 세력화 목적까지 보인다.
아..이건 진심..
마테오 - ㅡㅡ.........뭐 하자는거냐 엄마가 돼서
육회있으요 - 저건 애를 위해서라도 막아야됨
1터지라우 - 아들무덤을 스스로 삽질하는구나
rosalethe - 일전에 모 방송에서 황민우군 아버지 인터뷰를 봤었는데, 국제결혼 알선 회사 운영하다 황민우군 어머니랑 결혼하셨대요. 아마 저 광고도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 회사겠죠. 자기 사업 키워보려 처자식 팔아 장사하는 것 같아 굉장히 보기 싫으네요. 혹 황민우군 어머니가 저런 사업을 시작했대도 마찬가지. 말이 좋아 국제결혼이지 인신매매랑 다를 게 뭐라고..
사슴소 - 이 가족 사무실(?)을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자주보는데 스타킹나오기전엔 그 근방을 다니지않아서 잘 모르겠고
스타킹에서 뜨고난 후에 저런 플랭카드가 항상 걸려있더라고요..(사무실에)
망고스틴폭탄 - 토선생//다문화 권장해서 동남아시아 사람들 다 불러와 노동력 싸게 공급받으려는 수작이죠. 대기업들이 다문화 더 좋아함. 다문화는 유럽에서 실패한건데 유일하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권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