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한 일본인의 사고방식은 다른 나라를 점령하면 첫째 그나라여자를 강간 하는게
어느 나라 군대에게나 권리이고 상식이라는 사고 방식이였고
그런 사고 방식이 조선이나 그외 아시아 각지에서 벌어진 강제 연행 성노예사건의
정신적인 X발점 이였으며
그런 더러운 범죄적 정신자세가 자국 여성에게도 그대로 발휘 된것이
미군 상대의 일본여성 (방방갸루)양갈보 사건입니다.
미군병사에게 안긴 방방갸-루
8월 15일 미군이 진주하자 비굴한 일본정부는 8월 18일 내무성 경보국장통고를 통해
일본진주 미군을 위해 경찰력을 동원하여 경찰이 영업과 까지 설립 대규모로 위안부를
모집하였고 이방면에 이골이난 경찰은 단기간에 일만명이나 되는 여성을 모아 미군에게 받칩니다.
이 대목에서도 알겠지만 일본은 위안부를 국가기관인 경찰이나 군대에서 관리합니다.
명색은 일반 양가의 여성(일본 고위층 여성?)을 보호하기위해서 라고 하는 것이 였지만
결과적으로 미군이 볼때는 A라는 여성을 보호하지 않고 자진해서 자기 마누라까지 받치는
일본 놈이 B라는 양가집 여성을 지킬리가 없다는 확신을 주어
나중에는 미군에게 일본녀라면 누구라도 먹을 수 있다는 싸인이 되었고
길에서 아무여자나 잡고 들이대는 상황을 만들었죠.
당시 식료사정이 나뻤던 일본 각가정의 여성은 돈을 벌기위해 경쟁적으로
방방갸루에 자원 했고 이런 희한한 일본년놈의 정신상태에 미군병사들은 희희낙락
이것저것 마음껏 주서먹는 상태가 되었는데
12월 15일 오히려 이렇게 알아서기는 일본정부놈들의 더러운 추태에 놀란 연합군 사령부가
미군들에게 일본정부가 시설한 위안소 출입 금지를 시킵니다.(SCAPIN642).
그리고 다음해 1월에는 공창제도를 전면 폐지시키지요.
그러자 3개월도 안돼 졸지에 일자리를 잃은 일본녀는 각지 거리에서 사창가를 만들어 나서는데
이게 나중에는 15만명에 이르게 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방방갸-루에요.
오죽하면 이짚트는 조상을 팔아 먹고 살고 일본남자는 자기여자 바기나를 팔아 먹고
산다는 세계적인 유행어까지 생겼겠습니까?
일본정부는 나중에 자진해서 병X짓을 한게 부끄러웠는지 점령군이 먼저 1만명의 여성을
요구했다고 변명을 했지만 조사해보니 이것도 날조이고 사실은 일본정부가 알아서 기었다는게
정설입니다.
위와 같은 일본인의 정신세계가 지금도 이어져 하시모토 같은 얼간이는 미군여러분
우리 업소를 많이 애용해주세요라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주절거리다 망신을 당하고있으며
또 이런 정신상태니까 지금도 아베나 하시모토같은 넘들은 종군위안부는 승자인 일본의
권리이고 우리도 미군한테 알아서 받쳤는데 이런 당연한걸 가지고
원한을 품고 원망을 하는 한국인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여자의 정조를 생명으로 알았던 한국인에게는 위안부 성노예사건은
지울 수없는 민족의 치욕이였고 이런 가해를 한 일본 원숭이 놈들은 불구 대천의 원수인데도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끌려가 집단 강간을 당한 나어린 조선여성을 매춘부라고 모욕까지 하니
사람새끼로 안보이죠.
내가 어렸을 때에는 일본깡패에 의한 명성황후 살해및 시신모독사건과
수만명의 한국의 어린처녀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사건은 타부시 되는 문제 였고요.
공공연히 말하려 하지 않는 민족적 화상이며 머리에 찍힌 낙인이였어요.
이게 한국과 일본의 감정의 대립점이고 영원히 풀 수없는 원한의 X발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두 민족중에 어느 한쪽이 전멸되야 끝날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