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나 일본부설
= 흔히 들 잘 알고 있는 니뽕의 개소리 ,삼국시대에 남부지역 즉
신라와 백제에는 조공을 받았고 가야지방은 아예 지배를 했다는 가설
2. 정체성론
= 한국이 근대사회에 어긋나는 봉건사회에 머물어 있고 이로 인해 근대사회 성립이 어려우며
19세기 초 조선의 사회.경제적 발전 단계는 일본의 고대말 10세기 경의 후지와라 시대 격에 속한다는것
* 후지와라 시대가 어떤거죠?
3. 조선사 편수회의 '조선사 '
= 1925년에 편수사 가 설치 되었고 총장은 조선 총독부 정무총장이 겸임하며 ,고문에는 친일계열의 이완용,
박영효,권중현 등이 임명되었다 ,업무의 총괄은 도쿄대 교수 구로이타 가 맡았으며 ,편찬은 만선사관을 가진
이나바가 담당하였다 그중에는 최남선도 동참 하였다 내용은 주로 '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였으며 문화나
역사는 일본과 중국에 한찬 뒤떨어진다' ..라는게 대부분
4. 청구 학회
= 1930년대에 경성 제국 대학 법문학부와 조선사 편수회 간부들이 모여 설립한 학술연구 단체이다
조선국과 만주를 중심으로 극동문화를 연구하였으며 ,이는 조선을 넘어 중국 대륙 침략을 모색
하기 위함이었다 , 이 단체의 한국인 회원으로는 최남선,신석호,이능화 등이 있었다 관련 매체로는 청구학총이 있었다
* 최남선은 주로 어떤 인물이죠?
5 . 당파성론
= 조선멸망의 원인으로 조선시대의 붕당정치의 당쟁을 주로 연구한 학론, 이는 당쟁의 대립으로
조선의 나라 기강이 흔들렸으며 더 나아가 ,사사로운 당쟁이 심할 만큼 우리민족이 파쟁의식이
심한 민족으로 그릇되게 표현해 민족성을 흔들기 위함
6. 타율성론
= 우리 역사가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주변국의 역사에 영향을 받아 조금씩 변화하였다는
주장, 특히 일제는 조선국의 역사는 은 만주일대의 역사에 영향을 받아 전개되었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만선사관'을 펼치기도 하였다 한자,유교,불교 등 모든것이 우리의 것이 아니라
외부에 유입된것이며 ,이로 인해 조선의 역사가 전개되었고 그중에는 일본국의 영향이 컷다는 이론
.....대충 제가 알아본것은 이 정도인데 정확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