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들은 쪽바리와 일뽕들을 위한 것이니, 한국분들은 뭐 이런 짐승
같은 것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라도 조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1960년대 까지도 시아버지와 시숙 앞에서도 남녀구분 없이 훈도시 하나
걸치고 온집안이 화기애애하게 살던 전통을 이어 왔던 문화선진국 일본인들
마을 공동작업에도 남녀 구분없이 훈도시 하나 걸치고 남녀성평등의 선진문화를 자랑했던 일본인들
물질 하는데 훈도시 마저 구찮았을 일본의 해녀(海女, あま, 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