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5만 7천명의 왜군이 침략한 뒤 1년이 지난 후 왜군의 손실율입니다
1군 고니시 평양 방면 18700명 -> 6600 ( 손실율 64.5% )
2군 가토 함경도 방면 22000 -> 13136( 손실율 40.3% )
3군 구로다 황해도 방면 11000명 -> 7321( 손실율 33.4% )
4군 모리 요시나리 강원도 방면 14000명 -> 6000( 손실율 55% )
5군 후쿠시마 충청도 방면 25000 -> 15500 ( 손실율 42% )
6군 고바야케와 다카가게 전라도 방면 15700 -> 9552( 손실율 39.1% )
7군 모리 테루모토 경상도 방면 30000 -> 17000( 손실율 44% )
8군 우키다 히데이(사령부) 서울 경비 10000 -> 5352( 손실율 46.5 % )
9군 하시바 후방 치안 11500명 -> 5000명 ( 손실율 57% )
총 15만 7900명이 침략했다가 7만여명이 죽고 8만 5천 명이 살아 남았습니다. ( 손실율 46% )
이후 4만명이 증원되어 총 침략군 수는 21만명입니다
이후에도 2차 진주성 전투로 2~3만이 죽고 당항포 해전으로 수천명이 죽었으니
정유재란전까지 약 10만의 일본군이 전사한 것 같습니다
풍신수길이 임진왜란때 예비병포함해서 준비한 인원이 28만명인데
2년후 벌어진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때 풍신수길측 병력이 8만명정도 되니
약 20만명이 조선땅에서 죽었을 것 같습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