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 회장 껌은 중국에서 잘 나가고
롯데 신동빈 회장 껌은 한국에서 잘 나간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오리온 담철곤 회장의 승 아닌가 싶네요.
중국인들의 입이 훨씬 많으니까요 ㅎ
[기사 펌]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612230852278881501_1/article.html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껌 시장은 롯데(회장 신동빈)가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중국 내 ‘하오리오(좋은친구)’라는 현지 사명으로 친근한 브랜드 인지력과 현지화 전략으로 국내서 누리지 못한 인기를 끌고 있었다.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