쭝궈가 잘쓰던 방법중 하나가 오히려 독이됐네
반란 일어나면 한족 대거 이주
한족 비율을 높여서 반란을 희석시키는건데
경제적 이권을 한족들 한테 다 밀어 버려서 불난데다가 기름을 부었구만
이젠 무슨 방법을 쓸라고? 힘으로?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고 반란이 없을때야 모르지만
반란속에 독재가 힘을 쓰면 쓸수록 민주주의에 가까워질건데 ㅋㅋㅋ
세계의 공장만 아니었어도 진짜...
지금 중국이 하는 행태가 일제랑 다를 게 뭐냐....평소 중국애들 말하는 거 들어보면 문명인으로는 보이지 않음...
예를 들어 자신이 남에게 부당한 일을 당했다면
보통 사람 : 나는 남에게 내가 당한 거처럼 몹쓸행동은 안해야지...
짱깨 : C 왜 나만 당해야 돼 나도 남한테 내가 당한 거처럼 해야지...
월하 이사람은 어느 시대 살다 온 사람인지??? 구소련 시대 공산주의 생각하는 ㅋㅋㅋ
지금 짱개국이 문제가 뭐냐 하면 경제는 자본주의로 만들어 놓고는 권력은 공산당
독점에 이에 따른 부의 독점과 세습화 그기에 돈맛을 아니 소수민족 지역의 자원은
소수민족을 위한 게 아니라 공산당 몇놈만 잘먹고 잘살자로 자원만 빼가는 상황이고
이런 형태는 인민 대다수도 노동력 착취만 하지 복지니 하는건 아예 등한시 해버리는
놈들이기에 문제가 되는 건데 어느 구시대 이야기 하는지. ㅋㅋ
7월 2일 토요일 어느 20세 여성분이 저녁 7시에 부천역에서 어느 파키스탄인을 만난다고 해서 서울에서 부랴부랴 부천역에 미리 도착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샤워하고 7시 40분경에 온다고 합니다. 여기서 그 파키스탄 사람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신촌으로 가서 술을 먹자고 했답니다.
그 여성분이 임실사랑에게 그 파키스탄인 차를 타고 못가게 해 달라고 합니다. 저녁 8시가 돼도 않오고 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밤 9시경이 다 돼서 연락이 왔는데 차를 댈곳이 없답니다. 그래서 부천역앞 파출소 바로 앞 인도에서 이제나 저제나 올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9시가 다 되니까 그 파키스탄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도착하고 그 20세 여성보고 차를 타라고 해서 임실사랑이 다가가서 창문을 향하여 내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디 커피숍이나 가서 이야기 하자고 임실사랑이 이야기 했습니다.
거부하길래 살며서 손목을 잡고 이끌면서 다시 손을 놓고 바로 3미터 앞에 있는 파출소를 가리키면서 저기 파출소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하니까 갑자기 임실사랑에게 "씨벌" 하면서 "나는 한국 여자 두명과 결혼했어... " 하면서 계속 이야기 하길래 바로 옆에 있는 경찰을 부르니까 경찰 3~4명이 우리에게 오고 여러 한국 사람들이 무슨 일인가 구경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임실사랑이 "이 파키스탄 사람이 우리나라 여성 꼬드겨서 어디로 가서 술먹자고 한다. 과연 이게 도덕적으로 옳은일이냐" 고 경찰에게 이야기 하니까, 그 경찰이 그 파키스탄인에게 신분증 좀 보자 하니까 가져오지 않았다 말하니까 그러면 출입국에 넘길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임실사랑의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주민증을 주니까 이름과 주민번호를 적더군요. 그리고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임실사랑은 시민단체 사람이라고 하면서 임실사랑의 명함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20세 그 여성에게 신분증을 달라고 해서 주민번호와 이름을 알려주고 연락처를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경찰이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못간다고 하니까 그러면 사법처리 하겠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 여성에게 가라고 하니까 그 파키스탄인도 차를 운전해서 떠났습니다. 임실사랑도 그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20세 여성을 찾아 보니까 보이지 않아서 전화를 해서 어디 있냐고 하니까 집으로 가기 위하여 전철승강장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녁 먹고 가게 나오라고 해서 만나서 먹자골목으로 들어가 저녁을 먹고 있는와중에도 그 파키스탄 사람에게서 계속 문자가 오더군요. 임실사랑의 이름과 연락처를 물러보길래 알려주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임실사랑에게 그 파키스탄 사람이 전화를 해서 "너 이새끼 러시아 사람 시켜서 죽어버리겠다. XX와 짜고 나를 계속 괴롭히지 않느냐?" 하면서 계속 러시아 사람 시켜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그 XX는 절대로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여성에게 XX에 관한 정보를 물어봐 얻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끝나고 그 20세 여성에게 차비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지고 있던 10,000원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절대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지 말라... 심하면 모르는 사람과 채탱해서 자칫하면 목숨까지잃을수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7월 3일날 아침 일찍 일어나 XX에 관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정보를 얻었습니다. 7월 3일 오후 1시 정도 되니까 그파키스탄 사람에게서 전화가 와서 XX가 있는 건대입구 전철역 부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오라고 여러번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파키스탄인이 나에게 말한 요지가...
1. 7월 2일날 밤에 손목을 살며서 잡고 파출소로 끌고 가려고 한것이 최소 6개월(6개월 감옥형)에 해당한다.
2. XX와 짜고 그 파키스탄인을 괴롭힌다.
3. 인터넷에 그 파키스탄인에 관한 글이 올라 와 있다.
그리고 경찰이 옆에 있다.
입니다. 그래서 모두 해명했죠. XX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건대전철역 부근에 있는 그 레스토랑에 오후 2시 반경에 도착해서 XX라는 분과 이야기 해보니 그 파키스탄인이 협박 전화를 해서 러시아 사람을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XX라는 분은 그 파키스탄 사람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조만간에 파키스탄 사람들이 한국에서 xx 폭탄 테러를일으킬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한국 여성 여러분,절대로 인터넷 채팅 통해서 외국인 만나지 마세요. 아예 채팅도 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 사람들 통해서 영어 회화 배울
수 없습니다. 망가지는 건 한국 여성의 몸과 마음입니다. 삼하면 그런 피해를 입은 한국 여성이 xx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파키스탄 사람들은 단지 섹스 파트너를 찾아 불나방처런 여기저기 다닐뿐입니다. 대한민국은 파키스탄인들과 방글라데시인들에게 지상 천국입니다.
아울러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데도 매스컴에서는 이러한 문데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 고용노동부나 법무부 관계자들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알지도 못하고 여성 단체에서는 파키스탄 사람들이나 방글라데시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이야기 하고,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 매우 호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