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아시아 약화가 기정 사실화된다면 그 최선이 한일군사협정 나아가 동맹??이 순서일까요??

참 꿈보다 해몽이고 잽 전범 극우 세력이나 꼴통 자민당 여기에 이제는 평화 운운 하던 민주당 마저

캐소리 하는 판에 퍽이나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 부터 마시는 형국입니다.


미국이 약화되어 동아시아 못지키기게 되면 우선 우리는 뭐부터 해야 할까요???

지금처럼 민감하고 중대한 사항을 밀실에서 졸속으로 아무렇지 않게 과자 하나 거래 하듯이

 잽 바지 가랭이 잡는게 최선일까요??  지금이 무슨 구한말 시대의 우리임???


그리고 

현재 잽의 군사력이 어느 정도 인지 참 감을 못잡는 위험한 발상입니다.

잽이 공군력을 떠나 해군력은 글자 그대로  세계최강 미국과 그에 맞먹는 러시아 다음임.

현대 군사력의 은밀, 최종병기로 인식되는 잠수함에서 우리가 지금 1800톤 어쩌고 하는 상황에서

잽은 3천톤급 이상의 오야시오급 11척을 실전 배치하고 있는 상황부터

대륙간 탄도 미슬에 필요한 로켓 추진체 및  탄두의 대기권 내구성 실험까지 다 마치는 등

거의 모든 군사 부분에서 이미 말이 자위급이지 엄연한 군사대국급임.

그나마 우리나라가 잽에 비해 겨우 형편을 맞추는게 순항 미슬과 300키로라는 사거리 제한의 절름발이

걸린 탄도 미슬 정도의 미사일 전력에 육상 전력이고.


누군가 지극히 당연한 전범 잽 군사 대국화에 대해 우려를 말하면
 
어디서 튀어 나와서는 평화헌법 어쩌고 종이 나부랭이로

잽은 전혀 그런 의사도 그런 행동도 안할 나라처럼 교묘히 사탕 발림을 하던데 현재 어떻음?

-뒷에서는 이미 실전무장을 거의 다 마치며 레디 고를 열심히 하고 있었죠. -

<이제는 잽 민주당까지 가세헤서  방어가 아닌 공격할 수 있는 나라 어쩌고 캐소리함.

이게 밀터 관점에서 보면 무슨 소리일까요?>


현 해공군력에 단순히 방어 시스템에서 벗어나 공격력을 극대화하여 타격 미슬도 얼마든지 만들어 내겠다는

것임. 이런 상황이 되면 한일간의 군사력은 시간이 문제이지 엄청한 불균형을 가져 오고 이런 불균형은

결국 여전히 살아서 숨쉬며 정재계를 주름잡고 있는 잽 전범극우들의 검은 야망에 불을 지필 것은

자명한 역사의 가르침이었음. 과연 그칼의 최선봉 따구리 방향은 어디일까?

  <더구나 우리는 군사력에 대해,  잽에 대해 제대로   배양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우리가 나서 잽을 군사 보통국가로 앞장서서 만들어 주고 잽을 위해 독소조항까지 척척 만들어 주면서

우리의 속내까지 잽 전범 극우 아가리에 고스란히 바치는 꼴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아직도 감이 없는.>

이게 글자 그대로 잽 전범이 지들 스스로 할려니 지는 과오가 있어 모양새가 안나니 우리내

친일 매국 세력을 건들여 교묘히 힘 안써고 코푸려는 격임.



현재 열도 전범 극우들이 우리 나라에 대해 분석하고 연구하는 연구소의 숫자부터 방대한

테이타를 보면 정말 치가 떨리고 전율이 나는 나라임. 이 놈의 전범 색들이 얼마나 집요하고 치밀한지

정말 알면 알수록 오싹함을 분명 인지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자칭 극우라면서 국내에서 정치캐쇼나 하는 그런 차원이 아니라 물밑부터 국가 지원과 자본을

등에 업고 장기 플랜에 따라 얼마나 치밀하고 간악하게 움직이는지 그들의 말 하나, 언론 플레이 하나

그냥 나온 것이 없다는 점만 알아 두시길 바람.


다만 하나,하늘의 섭리인지 이번 후쿠시마 대지진처럼 자연의 대재앙에 잽 전범 극우들도 인간인지라

예상 못하게 얻어터지면서 잽의 국내 사정때문에 그나마 지들도 똥줄이 타는 상황이고.


하여튼

무슨 협정이고 나발이고 다 좋은데

우선 순서는 미국 약화 어쩌고로 전범 잽과 동맹 어쩌고 소리 하기 전에

진짜 미국이-미국이 쇠퇴??? 그전에 짱국 공산당 분열이 먼저일 거임.-약화 되는게 현실화가 된다면

우리 스스로 미국에게 더욱 강력한 우리의 생존과 자주국방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우리의 탄도 미슬부터 핵잠등  출력 대비 효과 만점인 가장 기본 군사력부터 정상화 재정비시키고 나서

해도 늦지 않을 것임. 무엇보다 그기에 대한 기술과 연구 투자를 진행해서 다 마친 상태여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