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원나라와 고려 관계에 대해서 노예속국이 아니라고 썼더니..
환빠 국뽕 난리치는 화교논리 끌고 오는 사람들 때문에 글 썼더니..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무슨 국뽕소리 환빠소리가 반공파시즘처럼 반공이면 모든게 통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
환단고기 주장하지 않으면 환빠가 아니다???
그럼 환단고기 빼면..
중국이나 일본이 주장하는 것처럼 한국 역사가 삼국시대부터 출발하는건가요?????
그래서 미개한 2천년된 역사뿐이라는 주장인가본데 2천년된 역사인데 유물들은 황금으로 된 마차장신구들이 출토 된다고 생각하는지 나 참..
또 원나라와 고려의 관계에 대해서 중국인이나 일본인이 주장하는 노예국 수준으로 비하한다고 지적했더니..
아주 철저하게 식민정신 투철한 사람들 우루루 몰려드는군요..
또 환단고기에 대해서도 무조건 환단고기가 소설이다???
이런 중국인 마인드 일본인 마인드가 문제라는것이죠..
개인적으로 환단고기가 한국인만의 역사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환단고기는 어떻게 보면 티벳 역사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우리 조상들이 티벳에서 왔다는 기록을 적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러니 대한민국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것이겠죠..
또 고구려 백제가 중원을 정복한 적이 있다고 말하면 급 흥분해서 환빠 국뽕 찾는 사람들..
왜 중국 중심의 역사를 이야기 하지 않아서 기분이 상하신건가요????
무슨 근거를 제시해도 자기 생각과 다르면 욕과 비하로 환빠네 국뽕이네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