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점은, 한국의 국기 태극기, 삼태극의 세계분포, 지역에 관심갖는 주류 역사학자는 없어 보입니다. 한민족의 디아스포라를 추적하는 작업 선행이, 역사학자들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류 역사학자들 국내 유적지 발굴, 해석에만 관심가지는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심한 말로 코끼리 특정부위 일부분만 만지고... 코끼리(한국민족)의 정체성은 어떻다 . 이야기하는 편협적 시각의 역사관이라 할수 있습니다.
향후, 미래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한민족의 영토를 복원하여야 하며, 이를 주장할수 있는 학술적 근거, 바탕을 마련해야 합니다.
Here is the real Tibet,The drum is an important prop in the performance of the dance, and it is said to be a magic weapon for the Benjamins, not for Tibetan Buddhists, and the original purpose of the dance is a religious ritual to welcome the gods and sing their prai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