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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1 [한국사] 조선 초기에 호랑이가 얼마나 골치덩어리인가... (1) 고이왕 04-02 1267
2700 [한국사] 구한 말, 북방에 대한 근심과 가상적국이 된 청나라 (2) 고이왕 04-02 817
2699 [한국사] 조선의 사약 제도 (임금님이 하사하시는 은혜) (2) history2 04-02 1836
2698 [한국사] 우리나라 역사 시대 의복 카태고리 (4) 고이왕 04-01 1401
2697 [한국사] 한성 백제 시기의 의복 복원 (4) 고이왕 04-01 6018
2696 [한국사] 을지문덕의 시 與隋將于仲文詩 (여수장우중문시) (6) 고이왕 04-01 1659
2695 [한국사] 장차 우리는 만주를 경영할 수 있는가? (35) 감방친구 04-01 1668
2694 [한국사] 고대 발해/요하 지역 해안선의 허실 (7) 감방친구 03-31 2704
2693 [한국사] 신라는 삼국을 통일했다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27) 쇠고기 03-31 1121
2692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76
2691 [한국사] 가생이 회원분들, 발해역사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9) Attender 03-31 1128
2690 [한국사] 영국의 거문도 점령의 진실(조선의 반청.친러동맹...… (4) history2 03-31 2164
2689 [한국사] 발해 5경의 위치(추측),(반박 환영) (3) 남북통일 03-31 966
2688 [한국사] 고구려 고분은 고구려 강역 비정의 걸림돌인가? (20) 감방친구 03-31 1500
2687 [한국사] 대한제국의 CIA "제국 익문사" (6) history2 03-30 2814
2686 [한국사] 외국인이 한국군의 장교까지 된 사례들 (3) history2 03-30 2316
2685 [한국사] 요하문명에 대한 글을 읽고서 질문을 올립니다. (16) 아스카라스 03-30 1055
2684 [한국사] 바다에서의 거리 감각과 고구려 강역 (12) 감방친구 03-30 1656
2683 [한국사] 일본은 반도사관을 어떻게 만들었나 (3) 징기스 03-30 781
2682 [한국사] 서경 우공편의 원조 갈석산 (11) 감방친구 03-30 1384
2681 [한국사] 갈석산의 위치에 대한 지도 정리 (13) history2 03-29 1421
2680 [한국사] 가탐도리기 항해 경로의 실질 교차 비교 (2) 감방친구 03-29 2345
2679 [한국사] 가탐도리기의 진왕석교는 현 잉커우 다스차오 (12) 감방친구 03-29 1118
2678 [한국사] 북한 쪽에서 보는 한사군의 위치 (16) 윈도우폰 03-28 2113
2677 [한국사] 고조선의 수도의 이동과 위치에 대한 소견(2) (8) history2 03-28 1430
2676 [한국사] 고조선의 수도의 이동과 위치에 대한 소견(1) (3) history2 03-28 1775
2675 [한국사] 국정화 교과서 기사 있길래 링크 퍼왔습니다 (1) 뚜리뚜바 03-28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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