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부인, 유명 기타리스트와 한밤 은밀한 만남"
그리고 10분 뒤,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 차림을 한 호테이가 바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아키에 여사는 호테이의 바로 옆에 앉아 쉴 새 없이 말을 걸었다고 잡지는 전했다. 일부 목격자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거나 목덜미에 키스를 하는 등 주변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대담한 스킨십을 했다"고도 전했다. 아키에 여사의 입술이 호테이의 얼굴로 향했다는 증언까지도 나왔다
아베 日총리 "피 토했다" 건강이상說 제기한 주간지에 항의
하긴 전범 후예 꼴통 아베 면상이 보기 심히 부담스럽긴 한. ㅋ 매일
보는 와이프야 오죽하겠지만.
(집안 단속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이 뭔 국정운영 어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