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개같은 논리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환경이 나쁘게 살아온애들이니까 한국사람 칼로 쑤셔도 이해해주자? 뭐 이런 소리인가요?^^
왜 우리가 그들 환경까지 신경써주고 이해해줘야하죠? 우리가 그들에게 무슨 죄를 졌습니까?
한국에 자신들의 이득을위해 왔으면 한국사회에 최소한 피혜는 끼치지 말아야죠? 우리가 좃선족덕을보나요? 좃선족이 한국덕을보나요? 이제 그들한테 돈도 가져다 바치고 칼로 쑤시면 그냥 맞아줘야겠네요?^^
장난아닙니다, 진짜 수도권지역에서 장사하는 시민들은 다 알고있는애기~칼부림은 예사고 서서히 내국인한테도 횡포부리기 시작한지가 오래됏죠!이사건도 여론에서는 한마디 말두 없습니다.그저 당한사람은 확률상 운나쁘다 치고 걍 넘어가는거죠..많은 국민들이 뭉쳐서 토론시위를 하지 않는한 변화는 없다 봅니다.오원춘사건 이후에도 범죄가 끊이지않는데 여론은 아직도 이모냥이고 에휴
아무리 정부에서 다문화라는 미명아래 친외노자정책을 시행한다해도 제대로된 팩트를 가지고 전국민적으로 이슈화 시킨다면 이건 엄청난 파급성을 불러올수밖에 없습니다.
흔한예를 들어볼까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과거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에 납치되어 단검참수된 [고]김선일씨의 경우를 보면 답이 아주 쉽게나오지요.
이라크에서 무고한 사람인 김선일씨가 부당하게 참수살해된 직후 그것도 모자라 이라크 무장세력들은 그의 시신에다 시신수습을 위해 접근하는 미군혹은 연합국 병사들이나 관련인원들을 살상할목적으로 부비트렙가지 설치해 놨었지요.
이러한 사실이 국내에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면서 당시 국내에는 반이슬람,반무슬림 여론이 파다했고 실제로국내거주 무슬림들에 대한 물리적 공격을 계획실행하려다 사전에 차단된 일도 벌어졌습니다.
김선일씨 무참히 살해하고 고인의 시신을 욕보인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게 증오심을 가진 적지않은 이들이 서울한남동의 이슬람사원에 돼지피를 뿌리고 사원자체를 불태운후 무슬림들을 도륙할 계획이였는데 이것이 부분적으로 알려지고 온라인에서 동조자들이 늘어나며 심상치않은 움직임이있자 정부가 경찰병력을 먼저배치해 사전에 참극을 차단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