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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27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67 [한국사] 한사군과 신라 (6) 감방친구 09-25 1735
1766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고구려와 신라의 접촉 (3) 감방친구 09-25 1853
1765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신라와 백제의 접촉 (3) 감방친구 09-25 1542
1764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7) 고이왕 09-25 1358
1763 [한국사] [홍산문명] 과학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 조각, 흑피옥 (2) 유수8 09-25 2918
1762 [한국사] 영조임금과 나무꾼 (2) 레스토랑스 09-24 1113
1761 [한국사] 삼국사기로 본 마한 (with 말갈) (16) 감방친구 09-24 2254
1760 [한국사] 고구려 수도, 왕도 - 원문사료 (3) 도배시러 09-24 1409
1759 [한국사] 고구려가 멸망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8) 레스토랑스 09-24 2288
1758 [한국사] 낙랑과 대방 감방친구 09-24 1067
1757 [한국사] 세종대왕, 천하제번겸공도 (10) 도배시러 09-23 4372
1756 [한국사] 주차장에 묻힐 뻔한 국보 (14) 레스토랑스 09-23 2737
1755 [한국사] "낙랑군은 요서에서 평양으로 이동" (3) 감방친구 09-23 1474
1754 [한국사] 삼국지 위서동이전 한조와 낙랑군 문제 (27) 감방친구 09-23 1798
1753 [한국사] 평양 보성리 고분 발굴의 의의 (10) 감방친구 09-22 2135
1752 [한국사] 조선시대 감동실화 레스토랑스 09-22 1199
1751 [한국사] "강단=사기꾼"설 결국 사실로 판명되다 징기스 09-22 1765
1750 [한국사] 조선시대 임금의 흔한 역사인식 (6) 레스토랑스 09-22 2043
1749 [한국사] 낙랑과 대방, 고구려, 백제의 위치 (4) 감방친구 09-22 1854
1748 [한국사] 경축!! 강단 전원 사망 선고 (15) 징기스 09-22 3085
1747 [한국사] 신당서 고구려전의 평양성 위치, 하천 지도 (7) 도배시러 09-22 2274
1746 [한국사] 석주 이상룡 선생님과 우당 이회영 선생님, 김구주석… (2) 하시바 09-21 829
1745 [한국사] 신라가 한강을 차지하다 – 553년 (4) 옐로우황 09-21 1710
1744 [한국사] 밑의 패닉호랭이님께 노동운동세력은 90년 동구권붕… 맹구인 09-21 734
1743 [한국사] 한국도 한때 80년대 대학에서 맑스주의세력의 힘이 … (4) 맹구인 09-21 1055
1742 [한국사] 조선이 농업중심 사회라서 변화가 힘들었다는것은 … (1) 맹구인 09-21 774
1741 [한국사] mymiky님께 제가 홍경래의 난을 말한것은 (1) 맹구인 09-21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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