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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0 [한국사] 조선시대 조상들의 소고기 사랑 (15) 레스토랑스 11-18 2746
2049 [한국사] 43000명 vs 71000명 벽제관 전투 (17) 레스토랑스 11-17 3030
2048 [한국사] 조선시대 막말王 정조 (10) 레스토랑스 11-17 2903
2047 [한국사] 53000명 vs 18000명 4차 평양성 전투 (7) 레스토랑스 11-16 2947
2046 [한국사] 신라왕릉 출토 페르시아글라스 수입품들 (20) 레스토랑스 11-16 4775
2045 [한국사] 발버둥치는 식민사학! 그 추잡한 행태 분석 징기스 11-15 1034
2044 [한국사] 조선시대 화류계의 실세 "조방꾼" 엄빠주의 11-15 1474
2043 [한국사] 조선시대 외국인 노동자 "백정" (6) 엄빠주의 11-15 2137
2042 [한국사] 식민사학 왜 철폐해야 하는가 징기스 11-15 778
2041 [한국사] 갱단 잡는 러시아 고고학자 발표 내용 (2) 징기스 11-15 1449
2040 [한국사] 러시아 학자들, "고려 국경선은 연해주까지다" (13) 징기스 11-15 2909
2039 [한국사] 3800명 vs 30000명 1차 진주성 전투 (2) 레스토랑스 11-15 1774
2038 [한국사] 166척 vs 430척 부산포 해전 (4) 레스토랑스 11-14 2380
2037 [한국사] 일본이 강탈해간 우리나라의 흑우 (2) 레스토랑스 11-14 2339
2036 [한국사] 1400명 vs 5000명 연안성 전투 (4) 레스토랑스 11-14 1808
2035 [한국사] 최태성이 생각하는 조선시대 (7) 레스토랑스 11-14 1702
2034 [한국사] 일본과 영국에 빼앗긴 흑우 (5) 인류제국 11-14 2166
2033 [한국사] 4000명 vs 3000명 영원산성 전투 레스토랑스 11-14 1266
2032 [한국사] 발해의 고구려 계승에 대한 단상 (6) 설설설설설 11-13 1495
2031 [한국사] 조선시대 세자들의 하루 일과와 공부량 (7) 레스토랑스 11-13 1946
2030 [한국사] 동검+장성+동이+신화로 보는 고조선 영역 (10) 하늘아아 11-13 1847
2029 [한국사] 1500명 vs 10000명 2차 금산성 전투 (1) 레스토랑스 11-13 1492
2028 [한국사] 20000명 vs 16000명 3차 평양성 전투 (14) 레스토랑스 11-13 1346
2027 [한국사] 조선시대 최고의 비선실세 (1) 레스토랑스 11-12 1158
2026 [한국사] 조선의 어원 등 주요 어원 관련 감방친구 11-12 1858
2025 [한국사] 고조선의 영역과 도읍 (5) 꼬마러브 11-12 1665
2024 [한국사] 조선시대 내시의 모든 것 레스토랑스 11-12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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