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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2 [한국사] 고려라는 나라가 참 원나라만 아니었으면 (7) 강철백제 08-29 1651
1631 [한국사] 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 100년 (3) 레스토랑스 08-28 1218
1630 [한국사] 삼한의 4천리 강역 남쪽에는 일본의 영토영역이 있다 (3) 도배시러 08-27 1619
1629 [한국사] 연나라 양평은 요동에 있지 않았다 (9) 꼬마러브 08-27 2170
1628 [한국사] 경복궁 안학궁 크기 비교 (2) 인류제국 08-27 2869
1627 [한국사] 배나통일 흥미로운 이야기 (3) Marauder 08-27 1186
1626 [한국사] [펌] 고조선의 서쪽 경계 (윤내현) (9) 꼬마러브 08-26 1828
1625 [한국사] 도대체 이런 새끼줄은 어떤 새끼줄들일까 (1) 징기스 08-26 1447
1624 [한국사] 임진왜란 개인화기 승자총통 위력 (2) 탈레스 08-26 1986
1623 [한국사] 갱단의 숨통을 찌른 비수 "왕온묘지명" (9) 징기스 08-26 2001
1622 [한국사] 역사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안내서가 … 징기스 08-26 814
1621 [한국사] 중국은 동북공정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징기스 08-26 1100
1620 [한국사] 낙랑(樂浪)의 위치와 동일하게 놓여진 지명들이기도 … (11) 현조 08-25 1670
1619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57
1618 [한국사] 고대 한반도, 한국계통 종족 위치짤 추가(군갤펌) (3) Marauder 08-24 2518
1617 [한국사] 삼국언어에 대한 간단한 정리(군마갤 펌) (2) Marauder 08-24 1924
1616 [한국사] 신라 뿌리는 중국 초나라? (12) Marauder 08-24 2861
1615 [한국사] 상투의 나라, 조선. 외국인의 눈에 비친 상투의 모습… (6) 레스토랑스 08-24 3693
1614 [한국사] 중국 역사책을 그대로 베낀 <일본서기> (21) 징기스 08-24 2244
1613 [한국사] 갱단의 낙랑군 사기극 - 요서가 200년동안 바다?? (3) 징기스 08-24 1363
1612 [한국사] 미지와의 조우 - 19세기 프랑스인의 눈으로 본 조선 (3) 레스토랑스 08-23 1950
1611 [한국사] 삼국시대 삼국의 건국 순서는 뭐가 맞는 겁니까? (11) 샤를마뉴 08-22 3412
1610 [한국사] (속보) 일제가 조작한 우리 고대사 이제 되찾아야 (7) 징기스 08-22 3189
1609 [한국사] 한국고대사 분야의 선구자 '신의 손'들 (1) 징기스 08-22 1366
1608 [한국사] 한나라시대 요동이 나중 요동과 다른가요 아닌가요? (22) Marauder 08-22 1165
1607 [한국사] 고구려 평양위치는 이미 연구중 (4) 인류제국 08-22 1825
1606 [한국사] 한반도는 고구려의 중심지 (9) 고이왕 08-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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