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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1 [한국사] 식민사학자 이병도 (10) 보롱이 12-24 2548
730 [한국사] 나주 정벌이 왕건이 아닌 궁예라는 설 (3) 코스모르 12-23 2161
729 [한국사] 낙랑군 유물에 대한 고찰 (7) 식민극복 12-22 2802
728 [한국사] 한국사-역대 중앙관제 비교 두부국 12-22 1210
727 [한국사] 만주나 연해주에 순록이 사나요? (13) 아스카라스 12-21 2486
726 [한국사] 조선의 파탄을 명성황후탓을 한다는건... (25) 타샤 12-20 4833
725 [한국사] 고구려,백제,신라,발해,고려,조선,대한민국의 흥망성… (3) 선황제 12-19 1959
724 [한국사] 대원군이 모은 10년 국고를 1년만에 탕진한 민비 (8) 선황제 12-18 3592
723 [한국사] 민비의 실체(역사적인 팩트) (6) 선황제 12-18 4530
722 [한국사] 발해 건국과 수군 활동 두부국 12-17 3434
721 [한국사] 잡게에, 북한이 정통성 있다고 주장하신 분이 있네요 (3) mymiky 12-17 2043
720 [한국사] 고구려 벽화 닮은 여인들의 행렬도 日돗토리현서 발… (1) 두부국 12-17 3098
719 [한국사] 발해의 정치제도 (7) 두부국 12-14 2591
718 [한국사] 고대사 토탈워 (10) someak 12-14 5873
717 [한국사] 한국사 최고의 정복군주는? (8) 선황제 12-13 2751
716 [한국사] 행주대첩에 쓰였던 신무기?! (5) 선황제 12-13 2864
715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이라는 용어자체가 발해를 부정하는… (9) 퐈이아 12-13 2080
714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가 일제가 심어놓은 틀을 벗어나지 … 스리랑 12-13 1436
713 [한국사] 한국식 영어교육은 실용성없는 일제의 잔제 (11) someak 12-12 2433
712 [한국사] 네임드 유저분들의 재활동을 바랍니다 (7) 감방친구 12-12 1664
711 [한국사] 우리나라 근현대 인물들이 오점 하나씩 없다면?? (7) 최상컨디션 12-11 1268
710 [한국사] 황산대첩에서 등장하는 왜구들의 정체 (2) 선황제 12-11 3063
709 [한국사] 신라 옹호하실때 자꾸 신라는 그 당시 고구려와 백제… (5) 퐈이아 12-11 1818
708 [한국사] 신라를 비판하는건 맞는 얘기가 아니에요.(신라에 의… (5) 동화 12-10 1827
707 [한국사] 신라를 비난해도 되는 이유... (38) 타샤 12-09 4209
706 [한국사] 아래 글에 대해서 의견 적어봅니다 (5) 그만혀 12-09 1365
705 [한국사] 고구려 멸망의 원인으로 신라를 비난할 수 없는 이유 (39) 흑요석 12-08 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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