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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53 [한국사] 낙랑 유물 조작문제에서 자유로워 질 수 없을까? (40) 콜라캔 03-26 1206
2852 [한국사] 낙랑이 평양이 된 이유? (후한서 왕경전 한 구절) (29) history2 03-26 1395
2851 [한국사] 낙랑예관이라는 관청이 존재하였는가? (2) history2 03-26 751
2850 [한국사] 근세 조선(朝鮮)의 압록강(鴨淥江 : 馬訾水)는 환인현… (4) 현조 03-26 875
2849 [한국사] 남선사관(임나)에 대한 한국학계의 흐름 정리 (3) history2 03-26 814
2848 [한국사] 낙랑군(樂浪郡) ' 수성(遂城) ' 무수(武遂) 등… (9) 현조 03-26 728
2847 [한국사] 압록강과 평양 위치의 맹점 (6) 감방친구 03-26 896
2846 [한국사] 한겨레21의 이덕일 죽이기를 위한 변명 (이덕일 씨의 … (5) history2 03-26 1967
2845 [한국사] 김춘추가 간 평양의 위치 (11) 감방친구 03-26 1914
2844 [한국사] 연남생은 생각할수록 찢어 죽일 인물인 듯... (2) 쇠고기 03-26 849
2843 [한국사] 우리나라 고대건축에 대해서 알고싶으시다면.. (1) 월하정인 03-25 1119
2842 [한국사] '메이지 일황'이 직접 관여한 명성황후 시해… (7) history2 03-25 2336
2841 [한국사] 태조왕 요서 10성 위치지도.jpg (19) 식민극복 03-24 3837
2840 [한국사] 낙랑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14) history2 03-24 1850
2839 [한국사] 고수전쟁의 영웅 강이식 장군이 수나라 원수(元帥) … (2) history2 03-23 2119
2838 [한국사] 한국 역사상 가장 억울한 발굴 (8) history2 03-23 2220
2837 [한국사] 2015년 11월16일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history2 03-23 716
2836 [한국사] 9)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역사 (3) 스리랑 03-23 1484
2835 [한국사] 국내 고고학 시장, 북한의 토기 밀반출 의심 (쇠고기 … (12) history2 03-23 1440
2834 [한국사] 낙랑관련 언론보도(2) -- 한겨레 신문. 요동 지지설(논… history2 03-22 771
2833 [한국사] 낙랑관련 언론보도(1)- -한겨레21. 한반도 지지설(논조… (1) history2 03-22 743
2832 [한국사] 낙랑에 대한 이덕일 교수의 반론 및 재반론 & 소수의… (2) history2 03-22 1278
2831 [한국사] 강단의 재반론...(3) (2) history2 03-22 675
2830 [한국사] 낙랑에 대한 강단의 통설에 대한 반론...(2) (2) history2 03-22 823
2829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872
2828 [한국사] 고구려 영토는 한 때 황하까지였나? (6) 감방친구 03-22 1774
2827 [한국사] 고려 왕실 계보 정리사(펌) (3) 고이왕 03-22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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