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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002
6413 [한국사] 진한은 삼한의 적통 (허접한 글) (13) 꼬마러브 07-28 1163
6412 [한국사] 어제 신라 경상도 운운 망언하던 분이 보낸 쪽지 (59) 징기스 07-28 1475
6411 [기타] 진국(辰國) 진한 → 마한 잡설 (6) 관심병자 07-28 1002
6410 [한국사] 삼한과 진왕의 수수께끼 (3) 감방친구 07-28 1214
6409 [기타] 호공(瓠公)이 마한(馬韓)에 사신으로 다녀오다 관심병자 07-28 911
6408 [기타] 5세단군 고두막 재위 22년(한단고기-북부여기 하) (3) 관심병자 07-28 1306
6407 [기타] 기마인물상 잡생각 (3) 관심병자 07-28 1478
6406 [한국사] 과거의 365 일이란? (1) 스파게티 07-29 777
6405 [한국사] 한국 고대사 대략 (4) 감방친구 07-29 1186
6404 [한국사] 위서동이전, 상투에 대한 자료 (6) 도배시러 07-29 1047
6403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 관점으로 보는 갈석산(碣石山)의 위… (2) 현조 07-29 829
6402 [한국사] 지리적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 현조 07-29 691
6401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30
6400 [한국사] 갱단의 사료 독해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 사례 (9) 징기스 07-29 1125
6399 [한국사] 부여태후 인류제국 07-29 1008
6398 [한국사] 맥 삼한 발해 (5) 고독한늑대 07-29 1114
6397 [한국사] 낙랑군이 313년에 멸망했다는 근거가 뭐죠? (10) 징기스 07-29 1107
6396 [한국사] 낙랑목간 원문 (13) 꼬마러브 07-29 1603
6395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부여(夫余)의 위치.. (1) 현조 07-29 1178
6394 [중국] 기록 관점 - 은천(銀川) 주위에 위치하는 지명들.. 현조 07-29 765
6393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소관(蕭關)의 위치.. 현조 07-29 872
6392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조양(造陽) ' 유중(榆中)의 위… 현조 07-29 1881
6391 [세계사] 일본의 이와미 은광과 16~17세기 아시아 무역 네트워… (1) 옐로우황 07-29 1547
6390 [중국] 어제 밤에 영웅삼국지보다가 되게 거슬리더군요 (4) Marauder 07-29 1470
6389 [한국사] 인조의 곤룡포 (3) 인류제국 07-29 1959
6388 [한국사] 한국고대사 논쟁과 문재인 대통령의 명(明)·단(斷) (4) 징기스 07-30 1419
6387 [기타] 예맥, 말갈 원단어 추측 (8) 관심병자 07-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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