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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8779
3839 [한국사] 익산 미륵사지석탑, 20년만에 일제 땜질 떼고 본모습… (10) Attender 06-20 3401
3838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649
3837 [한국사] 과연 단군은 우리의 선조일까. (33) 마구쉬자 06-23 3814
3836 [한국사] 신라 김씨왕조가 진짜 흉노인가요 (15) 햄돌 06-24 3693
3835 [기타] 흉노, 스키타이 관련/ 잡설 (4) 관심병자 06-24 2489
3834 [한국사] 고수/고당 전쟁 시 고구려와 수/당의 주요 접경지 지… (20) 감방친구 06-24 4223
3833 [한국사] 단군이 과연 우리의 선조일까 (28) 환9191 06-25 2348
3832 [한국사] 단군 미스틱 (5) profe 06-26 1539
3831 [한국사] 영주 (營州)가 현 조양으로 굳어진 것은 언제부터일… (22) 감방친구 06-26 2327
3830 [한국사] 장희빈은 사실 착했다?! 억울한 누명쓴 그녀의 속사… (4) BTSv 06-26 2411
3829 [한국사] 흥미로운 자료—서양 선교사들이 증언하는 한국 고… (3) Attender 06-26 2327
3828 [기타] 여진은 조선을 대함에 있어 '타민족'이 아닌 … (3) 관심병자 06-26 5352
3827 [세계사] 탱그리(단군) 미스틱(2) (3) profe 06-26 2771
3826 [한국사] 수/당 시기 영주(유성군)의 위치 고찰 (30) 감방친구 06-27 3415
3825 [세계사] 홍산문화와 소하연 문화, 그리고 하가점 하층문화에 … (4) Attender 06-29 1756
3824 [한국사] 고구려-발해-고려 전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7) 감방친구 06-29 3606
3823 [한국사] 우리는 요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감방친구 06-29 1416
3822 [한국사] 고구려 말기, 수/당 영주 위치 추적 ㅡ 당 요악도독부 (9) 감방친구 06-30 2392
3821 [한국사] 고구려 말기, 수/당 영주 위치 추적 ㅡ 거란 순주, 당 … (9) 감방친구 06-30 3311
3820 [한국사] 수/당 영주 위치 추적 잠정 중단 (4) 감방친구 07-01 3148
3819 [다문화] 외국인도 투표하는 국제호구같은 선거가 있다? 답은 … (15) 마타 07-01 3219
3818 [세계사] 한국사의 계통과 일본사의 계통, 그리고 국수주의 (9) 지수신 07-02 2933
3817 [중국] 대륙의 폭군 클라스.. ㄷㄷㄷㄷ (5) 행인8 07-03 6478
3816 [한국사] 4~6세기 요서(현 난하 서쪽)의 판세와 형국 (2) 감방친구 07-03 1828
3815 [한국사] 삼국사기 백제본기의 건국서문 (2) 지수신 07-04 2415
3814 [중국] 삼국지연의는 실제 역사속 위촉오 인물과 스케일의 … (11) 갈께요 07-04 3618
3813 [한국사] 인천시 남구>>>>>미추홀구로 개명 (4) 코스모르 07-0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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