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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288
3472	[세계사] 화석 야생쌀 요리법	탄돌이2	04-02	1389
3471	[세계사] 한국사나 동서고금에 뛰어난 노장, 노병이 누가 있을… (5)	아스카라스	05-03	1389
3470	[한국사] 삼국시대~고려시대 여성 머리 스타일	mymiky	03-25	1389
3469	[한국사] 기자조선箕子朝鮮은 중산국中山國이다(사기와 삼국… (5)	수구리	08-25	1389
3468	[한국사] 엔닌의 구당입법 순례기 영상을 보면서 신라가 대륙… (2)	Marauder	02-08	1389
3467	[한국사] 청동기시대 시대구분 - 학계 동향 (15)	흥무대왕a	09-27	1389
3466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 (2)	텬도대한	06-13	1388
3465	[한국사] 고구려 평양과 패수 위치의 새로운 미궁 (2)	감방친구	03-21	1388
3464	[한국사] 낙랑이 평양이 된 이유? (후한서 왕경전 한 구절) (29)	history2	03-26	1388
3463	[기타] 병자호란 전투들(3)	관심병자	05-28	1388
3462	[기타] 김유신이 찬양한 수수께끼의 화랑 문노	관심병자	05-31	1388
3461	[통일] 중국이 망하지 않는한 통일은 불가능 (15)	투후	08-29	1387
3460	[다문화] 제가 질문을 피한다니요?(재질문) (12)	졸라걸	01-05	1387
3459	[세계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49부 스페인, 잉카 정복 전쟁	바람의노래	05-17	1387
3458	[한국사] 나무위키보면 이덕일씨에 대한 글이 많이 쓰여있던… (13)	Marauder	07-25	1387
3457	[한국사] 정말 대단한 강의입니다. (1)	환빠식민빠	08-09	1387
3456	[기타] 패수(浿水)는 어디인가 (7)	관심병자	12-04	1387
3455	[한국사] 거참 여기는 환타지를 추구하는 동넨가요? (21)	칼리S	02-10	1387
3454	[기타] 명나라 공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7)	응룡	05-10	1387
3453	[한국사] 영주(營州) 추적과 정황 근거	감방친구	01-08	1387
3452	[한국사] 고구려의 서쪽 강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 의논.. (1)	고구려거련	02-21	1387
3451	[한국사] 고구려 계승한 '황제국' 발해…연해주 북부까… (1)	소유자™	04-03	1387
3450	[기타] 조선의 암흑기	관심병자	10-25	1387
3449	[기타] 설화를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	관심병자	10-18	1387
3448	[중국] 근대에 중국도 분단될 뻔 했죠 (1)	삼한	10-28	1387
3447	[다문화] 다문화는 인신매매에 불과 (3)	둥가지	02-03	1386
3446	[기타] 조선시대에 유생들은 (2)	pifed	11-16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