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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130
3253 [일본] 日사민당수 경선에 커밍아웃한 동성애운동가 출마 doysglmetp 09-28 1356
3252 [한국사] 정안국 수도 랴오위안시 비정에 대한 비판 (48) 감방친구 03-08 1356
3251 [기타] 장호 두부국 06-30 1356
3250 [한국사] 제 관점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지리적 위치입… (10) 현조 08-25 1356
3249 [한국사] 위만조선의 위만은 서융 흉노족 이다. (5) 도배시러 09-09 1356
3248 [한국사] 환단고기의 이해가 안되었던 점 두가지 (5) 위구르 06-06 1356
3247 [한국사] 북으로 간 김원봉, 행정관료로 전락해 입지 상실 (1) mymiky 12-08 1356
3246 [한국사] 히라가나와 영어알파벳의 기원 betterbatter 10-23 1356
3245 [세계사] 서양군대에게 박살났던 청나라 팔기군 (2) 툴카스 02-26 1355
3244 [세계사] 조선의 운명을 가른 청일전쟁 뒷얘기 (5) 레스토랑스 09-21 1355
3243 [한국사] 후한 광무제의 낙랑 정벌은 교차검증이 불가능하다. (1) 도배시러 10-13 1355
3242 [기타] 중국의 발해사 왜곡 (12) 인류제국 10-20 1355
3241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순주(順州) ' 평… (3) 현조 05-10 1355
3240 [한국사] 발해와 금나라 (4) 하시바 03-14 1355
3239 [기타] Vinča culture of Old Europe (BC 5,700–4,500) 태극문양 도자기 (16) 조지아나 01-23 1355
3238 [기타] 가쓰라-테프트 밀약1(밀약의 국제법적 정의) (2) history2 03-27 1354
3237 [한국사] 한국역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1 (3) history2 04-15 1354
3236 [중국] 중국 춘추전국시대 유물 몇점 (13) 예왕지인 10-11 1354
3235 [기타] 고구려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353
3234 [한국사] 단군의 후손으로 역사를 다시 써야하지 않을까요 (17) 솔루나 08-11 1353
3233 [한국사] 부흥카페 현재 상황 긴급 보도!! (19) 징기스 11-05 1353
3232 [한국사] 고구려성, 만리장성으로 둔갑하다 ssak 06-18 1353
3231 [다문화] 국제결혼 순위 및 배우자 국가 (1) 예왕지인 09-22 1353
3230 [한국사] 일본이 중국에 팔아먹은 한국땅 되찾아야... (2) 조지아나 11-14 1353
3229 [한국사] 조선시대 압록강 북쪽에도 영토가 있었음을 알려주… (21) 보리스진 08-02 1353
3228 [한국사] 원효 '판비량론' 잃어버린 조각 일본서 또 나… (2) 설설설설설 06-26 1352
3227 [한국사] 중국인들의 기자의 위키 백과 서술의 문제점 (7) 고이왕 09-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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