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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38
3313	[기타] 충북 올해 범죄 저지른 외국인 470명	doysglmetp	12-09	1364
3312	[한국사] '웰컴 투 동막골' 같은 영국의 거문도 점령기 (8)	history2	03-31	1364
3311	[한국사] 누가 가야를 철의 왕국이라 했나. 철의 나라는 신라… (5)	밑져야본전	07-28	1364
3310	[한국사] 북한은 중국이라는 책을 전세계에 베포하려다 제동… (1)	스리랑	09-01	1364
3309	[기타] 몽골은 왜 공주들을 고려로 시집 보냈나 (2)	관심병자	10-11	1364
3308	[기타] 두음 법칙을 거부하는 이유 (11)	위구르	03-25	1364
3307	[한국사] 백제(한성) 위치는 산동성이었고, 왜는 절강성과 대… (1)	수구리	11-07	1364
3306	[다문화] 한국과 일본정부의 불법체류자 정책 비교[펌] (1)	doysglmetp	05-03	1363
3305	[다문화] 다문화 왜 찬성하죠? (7)	둥가지	02-05	1363
3304	[기타] 동아시아 게시판 역사 게시판 맞죠? (3)	해달	05-25	1363
3303	[기타] 한국역사 왜곡의 핵심 주역 이마니시 류 (3)	관심병자	09-21	1363
3302	[한국사] 조선, 사치로 물들다 (2)	BTSv	08-15	1363
3301	[한국사] 5호 16국 시대에 고구려나 부여가 강성했다면 중국에 … (2)	미먀미며	10-17	1363
3300	[북한] 스위스 특별취재.김정은의 모든것..	돌통	01-31	1363
3299	[한국사] 지금의 평양이 고구려 수도 평양이 아닌 7가지 이유 (7)	감방친구	03-05	1362
3298	[기타] 역사는 역사학자의 사견과 주위의 입김으로도 충분…	내홈	09-06	1362
3297	[한국사] 한국고대사 분야의 선구자 '신의 손'들 (1)	징기스	08-22	1362
3296	[한국사] 갱단의 낙랑군 사기극 - 요서가 200년동안 바다?? (3)	징기스	08-24	1362
3295	[한국사] 연구해 볼 만한 백제성립의 가설들 (3)	history2	03-21	1362
3294	[기타] 낚시 후기 (14)	위구르	05-22	1362
3293	[한국사] 북으로 간 김원봉, 행정관료로 전락해 입지 상실 (1)	mymiky	12-08	1362
3292	[한국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억울한 왕 (1)	고구려거련	04-29	1362
3291	[한국사] 이른 바 재야사학의 가장 큰 어려움은 다른 게 아니… (20)	감방친구	08-26	1362
3290	[일본] 여러분 에스프리즘을 동정합시다 (2)	졸린눈	09-16	1361
3289	[기타] 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이 꼭 다시 되새기어…	전쟁망치	03-31	1361
3288	[한국사] 1927년 안창호선생이 말씀한 환단고기의 내용 (7)	스리랑	02-21	1361
3287	[기타] 주류사학과 재야사학의 차이에 대해 (4)	관심병자	03-20	1361